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재경의원실-20161010]성장하는 스마트광고산업, 정체되는 광고인력양성
의원실
2016-10-11 13:23:35
41
성장하는 스마트광고산업, 정체되는 광고인력양성
“빠르게 변화하는 광고산업 인력수요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교육과정 개선 시급”
■ 개요 및 현황
ㆁ 1987년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개원한 KOBACO 광고교육원은 광고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광고의 질적 향상을 위해 우수광고인력 배출에 기여해 온 국내 제일의 광고 전문 교육기관임을 표방하고 있음
- 광고교육원은 현재 약 3만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였으며, 앞으로도 광고교육을 통하여 광고계 및 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교육원 소개내용에 명시하고 있음
ㆁ 미디어 수단이 발달하면서 광고 매체 역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광고의 유형도 다양해지고 있음.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미디어가 활성화 되면서 모바일 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통해 전달되는 광고까지 영역이 확장되었음
ㆁ 스마트 광고란 스마트폰, 스마트TV, 태블릿PC, 인터넷, IPTV, 디지털사이니지 사이니지 광고는 옥외 광고 중에서 전광판, 키오스크, 미디어풀, 동영상 광고 등이며 현재 공급자와 수용자 간의 활발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종류의 광고는 아니지만, 향후 기술 발전 가능성을 감안하여 전광판 및 동영상 광고가 포함되었음
등의 IT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미디어를 통해 제공되는 양방향·맞춤형 특성을 가진 새로운 패러다임의 광고를 지칭함
- 2015년 국내 스마트 광고 시장은 3조 5,581억원으로 2014년 대비 7.4 성장하였으며 특히, 모바일 광고시장은 2014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전체 스마트 광고 시장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음
- 2015년 전체 광고 종사자 수는 총 29,166명으로 조사되었으며 그 중 인터넷 매체에서 12,208명(34.8), 모바일 매체에서 5,934명(24.3)이 종사하고 있어 광고인력 중 59.1가 온라인 매체에서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2014년 이후 스마트 광고 시장에서 인터넷 광고의 비중은 줄어드는 추세(64.6(‘14) → 62.2(‘15) → 61.2(‘16))이며, 모바일 광고는 2014년 이후 증가하는 추세임(27.5(‘14) → 30.2(‘15) → 31.7(‘16))
■ 문제점
ㆁ 광고 매체의 유형과 광고 총량의 증가가 수용자들에게 오히려 거부감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남. 2015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진행한 가장 피하고 싶은 매체 광고 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광고와 인터넷 광고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압도적으로 높음
- 7693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모바일 광고, 인터넷 광고 등 스마트 광고를 싶다고 응답한 비율이 50를 넘어섰고, 보고 싶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도 90나 되었음
- 스마트 광고는 첨단 기술을 이용한 맞춤형 광고를 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광고회피율이 높다는 것은 스마트 광고가 수용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
ㆁ 스마트 광고 산업 증진을 위해 스마트 광고 교육을 통해 산업의 기반을 튼튼히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지만 여러 가지 측면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음
- KOBACO에서는 스마트 광고 산업 증진을 목적으로 2014년부터 해마다 ‘스마트 광고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나 최근 3년간 수강 인원은 불과 150명으로 스마트 광고업계의 인력수요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한 숫자임
- 위 표에서 제시된 것처럼 스마트 광고 교육이 매해 양질의 측면에서 교육수준을 향상되어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구체적으로 플랫폼별(모바일, 인터넷, 팟캐스트 등) 구분에 따른 교육 및 검색 광고, DA광고, 리워드앱 등 유형별로 세분화된 맞춤교육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별첨1> 참조)
- 온라인 광고를 포함한 스마트 광고 산업에서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 및 선정성 문제 등의 업계 이슈들과 함께 법, 제도, 국제적인 흐름과 같은 거시적인 요인 등에 대한 교육과정도 함께 수반되어야 할 것임
ㆁ 뿐만 아니라 일회성 특강을 포함한 대부분의 스마트 광고 관련 교육이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는 시행되지 않고 있어 스마트 광고업계에 종사하고자 하는 지역 거주 인력들의 참여가 매우 어려운 현실임
- 광고교육원 측에서 지역 스마트광고 찾아가는 교육과정 등을 개설하였으나 2시간짜리 단발성 교육에 그치고 있어 교육의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며
- 광주·부산·대구에서 20시간의 과정으로 1주일 여간 진행되었던 지역스마트광고 과정 역시 지역별로 단 1회만 진행되었을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진행되는 10개월 간의 정식교육과정에 비하면 매우 짧은 시간에 그치는 교육으로 보여주기 식의 전
“빠르게 변화하는 광고산업 인력수요 따라가지 못하고 있는 교육과정 개선 시급”
■ 개요 및 현황
ㆁ 1987년 비영리 교육기관으로 개원한 KOBACO 광고교육원은 광고산업의 경쟁력 강화와 광고의 질적 향상을 위해 우수광고인력 배출에 기여해 온 국내 제일의 광고 전문 교육기관임을 표방하고 있음
- 광고교육원은 현재 약 3만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하였으며, 앞으로도 광고교육을 통하여 광고계 및 광고산업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을 교육원 소개내용에 명시하고 있음
ㆁ 미디어 수단이 발달하면서 광고 매체 역시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광고의 유형도 다양해지고 있음. 스마트폰, 태블릿PC 등 스마트 미디어가 활성화 되면서 모바일 인터넷과 모바일 앱을 통해 전달되는 광고까지 영역이 확장되었음
ㆁ 스마트 광고란 스마트폰, 스마트TV, 태블릿PC, 인터넷, IPTV, 디지털사이니지 사이니지 광고는 옥외 광고 중에서 전광판, 키오스크, 미디어풀, 동영상 광고 등이며 현재 공급자와 수용자 간의 활발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종류의 광고는 아니지만, 향후 기술 발전 가능성을 감안하여 전광판 및 동영상 광고가 포함되었음
등의 IT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미디어를 통해 제공되는 양방향·맞춤형 특성을 가진 새로운 패러다임의 광고를 지칭함
- 2015년 국내 스마트 광고 시장은 3조 5,581억원으로 2014년 대비 7.4 성장하였으며 특히, 모바일 광고시장은 2014년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하면서, 전체 스마트 광고 시장의 3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되었음
- 2015년 전체 광고 종사자 수는 총 29,166명으로 조사되었으며 그 중 인터넷 매체에서 12,208명(34.8), 모바일 매체에서 5,934명(24.3)이 종사하고 있어 광고인력 중 59.1가 온라인 매체에서 종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남
- 2014년 이후 스마트 광고 시장에서 인터넷 광고의 비중은 줄어드는 추세(64.6(‘14) → 62.2(‘15) → 61.2(‘16))이며, 모바일 광고는 2014년 이후 증가하는 추세임(27.5(‘14) → 30.2(‘15) → 31.7(‘16))
■ 문제점
ㆁ 광고 매체의 유형과 광고 총량의 증가가 수용자들에게 오히려 거부감을 높이는 것으로 나타남. 2015년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에서 진행한 가장 피하고 싶은 매체 광고 조사에 따르면 모바일 광고와 인터넷 광고에 대한 부정적인 반응이 압도적으로 높음
- 7693명의 응답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모바일 광고, 인터넷 광고 등 스마트 광고를 싶다고 응답한 비율이 50를 넘어섰고, 보고 싶지 않다고 응답한 비율도 90나 되었음
- 스마트 광고는 첨단 기술을 이용한 맞춤형 광고를 할 수 있다는 장점에도 불구하고 광고회피율이 높다는 것은 스마트 광고가 수용자들에게 매력적으로 다가가고 있지 못하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음
ㆁ 스마트 광고 산업 증진을 위해 스마트 광고 교육을 통해 산업의 기반을 튼튼히 만드는 것은 무엇보다 중요한 일이지만 여러 가지 측면에서 한계를 드러내고 있음
- KOBACO에서는 스마트 광고 산업 증진을 목적으로 2014년부터 해마다 ‘스마트 광고 교육’과정을 운영 중이나 최근 3년간 수강 인원은 불과 150명으로 스마트 광고업계의 인력수요를 충족하기에는 부족한 숫자임
- 위 표에서 제시된 것처럼 스마트 광고 교육이 매해 양질의 측면에서 교육수준을 향상되어가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구체적으로 플랫폼별(모바일, 인터넷, 팟캐스트 등) 구분에 따른 교육 및 검색 광고, DA광고, 리워드앱 등 유형별로 세분화된 맞춤교육은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음(<별첨1> 참조)
- 온라인 광고를 포함한 스마트 광고 산업에서 쟁점으로 부각되고 있는 개인정보 보호 및 선정성 문제 등의 업계 이슈들과 함께 법, 제도, 국제적인 흐름과 같은 거시적인 요인 등에 대한 교육과정도 함께 수반되어야 할 것임
ㆁ 뿐만 아니라 일회성 특강을 포함한 대부분의 스마트 광고 관련 교육이 서울 이외의 지역에서는 시행되지 않고 있어 스마트 광고업계에 종사하고자 하는 지역 거주 인력들의 참여가 매우 어려운 현실임
- 광고교육원 측에서 지역 스마트광고 찾아가는 교육과정 등을 개설하였으나 2시간짜리 단발성 교육에 그치고 있어 교육의 실효성이 있을지 의문이 제기되며
- 광주·부산·대구에서 20시간의 과정으로 1주일 여간 진행되었던 지역스마트광고 과정 역시 지역별로 단 1회만 진행되었을 뿐만 아니라 서울에서 진행되는 10개월 간의 정식교육과정에 비하면 매우 짧은 시간에 그치는 교육으로 보여주기 식의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