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재경의원실-20161010]비인기시간대에 집중되는 중고기업 광고

비인기시간대에 집중되는 중고기업 광고 개선해야
- 각종 중소기업 광고 지원제도에도 불구하고 프라임시간대에 배정되는 경우 4에 불과
- 광고 송출료 할인, 광고제작 지원에 이어 광고시간대에 대한 개선도 있어야

ㆁ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이하 코바코)는 지난 98년부터 혁신형 중소기업의 방송광고 지원사업을 시행해 오고 있으며, 지난해 11월 대통령 표창 수상
- 코바코는 고비용으로 인해 마케팅 활동이 어려운 유망 중소기업에게 가장 효과적인 방송광고 기회를 부여해 판로개척과 중소기업 성장을 돕기 위해 중소기업 광고 지원정책을 지원하고 있음
- 시행되고 있는 사업은 ①혁신형 중소기업 광고 송출료 할인제도와 ②중소기업 광고 제작지원 사업으로 상세 내용은 아래와 같음

ㆁ 그런데 제도의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선정된 중소기업의 광고가 집행되지 못하는 경우가 계속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대책마련이 필요한 상황
- 선정된 중소기업들이 광고를 집행하지 못하자 코바코는 2012년 광고비 집행 기간을 단축(기존 2년→6개월)해 일시적으로 개선. 그러나 제도개선 효과가 희석되면서 최근 다시 완만히 상승하고 있음
- 이에 대해 코바코는 선정된 중소기업들이 경영수지 악화에 따른 마케팅 비용 삭감 등으로 광고송출계획의 철회되기 때문으로, 앞으로 광고제작비도 지원하는 방안을 통해 집행율을 높이겠다는 입장
ㆁ 실제로 코바코는 광고미집행 대책마련을 위해 2015년부터 기존 송출료 할인에 더해 제작비도 지원하는 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나, 기대와 달리 실적이 좋지 못한 상황
- 광고제작비 지원사업은 TV와 라디오로 구분되어 각각 최대 5천만원과 400만원을 지원하는데, 보조율이 50이므로 결국 중소기업도 비슷한 금액을 부담해야만 하는 상황
- 코바코에서도 자체부담 광고비에 대한 고려 없이 과도한 기대와 우선 선정만을 목표로 참여해 이러한 결과가 초래된 것이라고 설명

ㆁ 그런데 중소기업 광고가 방송되는 시간대를 분석해본 결과, 중소기업의 광고 포기 이유를 경영악화로만 보기 힘든 부분이 있었음
- 양사의 광고시간 중 중소기업을 위한 벤처존 실시현황을 분석해본 결과, 광고효과가 제일 좋은 SA등급은 양사 모두 4에 불과
- 특히 전체 대비 벤처존의 비율도 11와 6에 불과했는데, 중소기업 광고의 방송시간 대 조정은 물론 전체 방송시간의 증가도 필요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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