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전현희의원실-20161011]따릉이 개선 필요성과 서울시 자전거 사고 증가
 서울시가 ‘자전거와 함께하는 건강한도시’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공공대여 자전거 따릉이가 운영 1년만에 회원 가입자수가 16만 2천명, 대여건수가 1백만건에 이르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 올해 9월 1~20일중 평일 이용건수는 9,977건으로 이 중 76.3가 정기권 소지자가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출퇴근 시간대 이용비율이 32로 높게 나타나 시민들이 출퇴근을 비롯한 정기적인 교통수단으로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 그러나 공공대여 자전거 &39따릉이&39의 이용절차가 다소 복잡하고 까다로워 본래 취지에 걸맞지 않는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 스마트폰 앱을 설치하고 실명인증을 한 뒤, 휴대전화 등으로 모바일 결제를 해야 하는 이용방법 때문에 IT 기기에 익숙하지 않은 일부 중·장년층과 노인층에게 무용지물이라는 비판이 제기된다.
- 서울 동대문구 제기동 주민 김영민(56)씨는 "젊은 사람이면 몰라도 나이 든 사람은 이용하기 어렵지 않겠느냐"면서 "따릉이 이용절차가 복잡해 이용할 엄두를 못 낸다는 이야기를 주변으로부터 많이 들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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