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윤한홍의원실-20161010]수익성 개선됐다고 ‘1억원대 연봉 잔치’하는 한전 발전자회사
국민은 매년 여름과 겨울 전기료 폭탄으로 고통받는데, 수익성 개선됐다고 ‘1억원대 연봉 잔치’하는 한전 발전자회사
-2015년 한전 6개 발전자회사의 ‘연봉 1억원 초과 직원수’가 3,261명에 달해 : 불과 4년 사이 무려 50.1(1,088명) 급증
- 한수원의 경우 2015년 기준 전 직원의 17.6인 1,728명에 달해
-2011년 대비 2015년 연봉 1억원 이상 직원수는 남동발전이 81.0(128명), 중부발전 63.9(94명), 서부발전 115(182명), 남부발전 86.9(139명), 동서발전 153(222명) 급증

(1) 국제 원재료 가격 급락 덕분에 2015년 한전 6개 발전자회사의 당기순이익이 2011년 대비 298(3조1,939억원) 급증
- 동기간 영업이익도 231(4조5,470억원) 급증 : 경영혁신이 아닌 외부요인(국제 원재료 가격 하락)으로 대규모 수익 발생

(2) 2014년 이후 경영실적 개선되자 다시 고개드는 연봉과 성과급 잔치
- 남부발전 제외한 5개사의 2015년 직원 1인당 연봉이 전년에 비해 상승
- 특히, 서부발전은 6.8, 동서발전 4.1 직원 연봉이 증가, 성과급은 각각 21.8, 16.9 대폭 증가
- 서부발전과 동서발전의 경우, 임원의 2015년 연봉과 성과급도 큰폭으로 상승하여, 임원 연봉은 각각 15.4와 10.3 상승했고, 성과급도 각각 45.1, 29.2 상승
▶국민은 매년 전기료 폭탄 맞고, 발전자회사는 연봉·성과급 잔치한다?

(3)2015년 한전 6개 발전자회사의 ‘연봉 1억원 초과 직원수’가 3,261명에 달해 : 불과 4년 사이 무려 50.1(1,088명) 급증
- 1억원 이상 직원 비율도 매년 상승 : 2011년 12.3 → 2015년 15.8
- 한수원의 경우 2015년 기준 전 직원의 17.6인 1,728명에 달해
-2011년 대비 2015년 연봉 1억원 이상 직원수는 남동발전이 81.0(128명), 중부발전 63.9(94명), 서부발전 115(182명), 남부발전 86.9(139명), 동서발전 153(222명) 급증
- 회사 경영상태가 개선되면서 사내복지기금에 적립된 자금의 방만한 지출도 재연되고 있음.
→2014년~2015년 2년간 사실상 급여성인 선택적복지제도로 303.2억원, 학자금(장학금) 201.1억원, 상품권 및 기념품비 60.9억원 지출
→특히, 동서발전은 2014년 355만원이던 경조금이 무려 257배인 9.1억원으로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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