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경수의원실-20161013]산업부 공동보유 장비 30, 10년 넘은 노후장비
산업부 공동보유 장비 30, 10년 넘은 노후장비
- 보유장비 12,845대 중 3,733대가 노후장비 -
- 가동률 10 미만 장비는 3,285대로 전체 26 -

산업부 R&D사업으로 구축되는 3천만 원 이상 공동보유 장비의 30가 10년 이상 된 노후장비로 파악됐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경수 의원이 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르면 2016년 현재 산업부 R&D사업으로 구축된 3천만 원이상 공동보유장비는 총 12,845대였다. 이중 ’00년~’06년 사이에 구축된 10년 이상 노후장비는 3,733대로 전체의 30인 것으로 나타났다.

보유기관별로는 한국광기술원이 241대로 가장 많았고, 한국생산기술연구원 203대, 한국전자통신연구원 177대, 자동차부품연구원 136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122대, 한국화학연구원 115대, 전자부품연구원 94대, 포항공대 91대순이었다.

한편, 보유장비 중 장비 가동률은 3년 평균 50대에 머물렀다. 년도별로는 2013년 49.8에서 2014년 55.7로 증가했다가 2015년도에 51로 다소 감소하였다.

장비가동률이 10 미만인 장비는 총 3,285대로 전체 보유 장비의 26를 차지했다. 15년의 경우 10 미만 장비도 722대나 됐다. 이에 따라 연구 장비의 성능 향상과 더불어 유휴, 저 활용 장비의 활용도를 제고하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산기평 관계자는 10 미만인 장비들의 활용률이 떨어지는 이유가 노후화뿐만 아니라 시장환경 변화, 운용시간 한계, 수요한계, 기술 미도래 등 다양한 원인에 기인한다고 밝혔다.

김경수 의원은 “가동률이 낮은 장비의 경우 수요조사를 통해 실수요기관으로 이전이나 기계거래소를 통한 매매 유도 등을 통해 재배치하고, 장비 활용 우수기관에 대해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등 활성화를 통해 활용저조 기관의 활용률을 높이는 방안을 적극 모색해야 한다” 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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