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어기구의원의원실-20161010]산단공, 산업단지 안전관리예산 턱없이 모자라
산단공 관리 산업단지 안전관리 예산 턱없이 모자라

2016년예산 9천억원 중 안전예산은 3.7억원에 불과(0.04)
안전관리 인력, 유해화학물질 유출사고 전문교육 안 받아


산업단지공단(이하 산단공)이 관리·운영하는 62개의 산업단지의 안전예산과 인력이 턱없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다.

어기구 의원이 산단공에서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1년~2016년까지 산단공이 관리하는 산업단지에서 발생한 사고는 총 161건으로 사망자는 65명, 재산피해는 561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의 경우 이미 재산피해가 117억원에 달했다.

특히, 전체 사고발생 161건 중 울산 42건, 여수 25건으로 화학물질취급업체가 집적화 된 지역이 전체사고의 42에 해당됐고 인천, 시화, 반월, 구미산업단지가 뒤를 이었다.

이는 30년 이상 노후화된 국가산업단지에서 사고가 증가한 것으로 각종 설비교체 시점에서 화재 및 안전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전체사고의 80가 중소기업으로 50인 미만의 중소기업은 전담 안전관리자가 없어 안전사고 대비에 취약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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