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건교위-윤호중의원] “KTX 발목잡는 일반분기기, 교체해야

“KTX 발목잡는 일반분기기, 서둘러 교체해야”



- 경부·호남선 철도구간 998틀 중 8틀 교체 그쳐
- 소음·진동. 마모 심하고 시속 130KM 이하로 통과해야
- 노스가동분기기로 교체시 200km/h까지 고속 통과 가능



□ 윤호중 의원 (열린우리당, 경기 구리)은 소음·진동·마모가 심하고 시속 130km/h 이하로만 진
·출입할 수 있는 기존의 일반분기기가 KTX의 승차감을 떨어뜨리고, 운행시간 단축에 걸림돌
로 작용한다고 지적함.



※ 열차가 다른 궤도로 위치를 바꾸기 위해 선로 상에 특수한 설비가 필요한데 이것을 분기
기라 함.



□ 일반분기기와 노스가동분기기의 차이점

o 분기기 구간을 통과할 때 일반분기기는 130km/h이나, 노스가동분기기는 200km/h 이상으
로 고속 통과가 가능함.



o 소음도 측정결과는 일반분기기보다 노스가동분기기가 5-10dB 정도 소음저감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o 진동측정결과는 일반분기기보다 노스가동분기기가 좌우측은 3~7g (gravity, 중력가속
도), 상하측은 8~9g(gravity)정도 진동저감 효과가 있음



□ 따라서 열차의 고속 운행과 운행시간 단축을 위해서는 일반분기기보다는 노스가동분기기
를 비롯한 자동분기기 설치가 요구되는 실정임.

o 고속운행이 절실히 요구되는 KTX 운행구간에서도 경부선 702개소, 호남선 296개소 등 총
998개소의 분기기를 교체해야 하나 현재는 겨우 8개소만 교체가 이루어짐.



o 이러한 부진한 실적은 열차고속화 계획과 부합하지 않으며, 이는 예산에서도 자칫 중복투
자가 우려됨.



※ 일반분기기를 노스가동분기기로 교체시 시간단축 효과
◎ 기존선 구간
○ 경부선 서울 → 부산 (새마을호 기준) 은 25분 단축효과
(통과역 74개 * 20.8초 = 1,539.2초/60초 ≒ 25분)
○ 호남선 용산 → 목포 (새마을호 기준) 은 26분 단축효과
(통과역 76개 * 20.8초 = 1,580.8초/60초 ≒ 26분)



◎ 고속선 구간
○ 경부선 서울 → 부산 (KTX기준) 11분 단축효과
(통과역 32개 * 20.8초 = 665.6초/60초 ≒ 11분)
○ 호남선 용산 → 목포 (KTX기준) 20분 단축효과
(통과역 32개 * 20.8초 = 665.6초/60초 ≒ 11분)



□ 윤호중 의원은 “철도 고속화 사업은 승객의 만족도 향상과 물류운송량 증가효과를 통해 철
도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본다.”라고 밝히고, “특히 분기기 구간의 소음 억제와 열
차 통과 속도 향상을 위한 대책으로 일반분기기를 노스가동분기기로 교체하는 방안을 적극 검
토하는 것이 좋겠다.”고 주장함.



또한, 예산상의 문제가 있다면 우선 고속철도 운행구간 중 운행 횟수가 잦은 구간과 교체주
기가 된 구간부터 우선 시행하는 것이 효과적일 것으로 분석됨.
철도기술연구원과 적극 검토하여 비용절감 및 효과 극대화 방안을 수립할 것을 철도공사에
주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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