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재정의원실-20161003]선거특수노린 여론조사업체, 총선 후 51개소 사라져
의원실
2016-10-24 14:2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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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안전행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국회의원(비례대표)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이하 여심위)가 제출한 ‘20대 국회의원선거 여론조사 실시 업체 현황 및 선거일 이후 선거여론조사 실시 건수’자료를 분석한 결과,
“4.13 총선 이후 186개에 달했던 여론조사 업체 중 연락불가 또는 폐쇄된 업체가 51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지적했다.
선거여론조사는 선거흐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되고 있다. 유권자가 후보자의 당선가능성 여부를 파악할 가장 확실한 수단이 여론조사인 관계로 선거기간이 마다 여론조사 결과에 일희일비하는 후보자들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선거여론조사의 파급력에 비해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선거여론조사업체 등록규정은 매우 허술한 상황이다. 현행 규정상으로는 전화기 한 대만 갖추고 사업자등록만 마치면 선거여론조사업체로 등록할 수 있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이를 악용하여 선거기간 반짝 등록했다 사라지는 여론조사업체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심위가 제공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여론조사 실시 업체 현황 및 선거일 이후 선거여론조사 실시 건수’에 따르면 이번 제20대 총선이후 여심위에 등록되어있던 업체는 186곳에 달했으나, 최근 조사결과 이 중 51곳에 달하는 업체가 연락불가 혹은 폐업상태였다.
특히 2015년 9월 이후 여심위 홈페이지에 가입한 업체 중 1/4에 달하는 업체가 연락불가 혹은 폐업상태로 나타났다. 이는 미가입 업체를 제외한 수치임을 감안하면, 선거특수를 노린 여론조사업체 등록 및 폐업이 얼마나 활발한지를 알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매번 선거마다 단 몇표로 등락이 결정되는 상황에서 잘못된 여론조사로 인한피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국민을 호도하는 여론조사를 방지하고 보다 양질의 공신력있는 선거여론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선거여론조사업체와 관련된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4.13 총선 이후 186개에 달했던 여론조사 업체 중 연락불가 또는 폐쇄된 업체가 51개소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 지적했다.
선거여론조사는 선거흐름을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지표로 간주되고 있다. 유권자가 후보자의 당선가능성 여부를 파악할 가장 확실한 수단이 여론조사인 관계로 선거기간이 마다 여론조사 결과에 일희일비하는 후보자들은 쉽게 찾아볼 수 있다.
이처럼 선거여론조사의 파급력에 비해 여론조사를 실시하는 선거여론조사업체 등록규정은 매우 허술한 상황이다. 현행 규정상으로는 전화기 한 대만 갖추고 사업자등록만 마치면 선거여론조사업체로 등록할 수 있다. 상황이 이러다보니 이를 악용하여 선거기간 반짝 등록했다 사라지는 여론조사업체가 날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여심위가 제공한 ‘제20대 국회의원선거 여론조사 실시 업체 현황 및 선거일 이후 선거여론조사 실시 건수’에 따르면 이번 제20대 총선이후 여심위에 등록되어있던 업체는 186곳에 달했으나, 최근 조사결과 이 중 51곳에 달하는 업체가 연락불가 혹은 폐업상태였다.
특히 2015년 9월 이후 여심위 홈페이지에 가입한 업체 중 1/4에 달하는 업체가 연락불가 혹은 폐업상태로 나타났다. 이는 미가입 업체를 제외한 수치임을 감안하면, 선거특수를 노린 여론조사업체 등록 및 폐업이 얼마나 활발한지를 알 수 있다.
더불어민주당 이재정 의원은 “매번 선거마다 단 몇표로 등락이 결정되는 상황에서 잘못된 여론조사로 인한피해가 갈수록 늘어나고 있다. 국민을 호도하는 여론조사를 방지하고 보다 양질의 공신력있는 선거여론조사를 실시하기 위해 선거여론조사업체와 관련된 제도를 정비해야 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