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LNG 직도입 되면 도시가스용 요금 오른다”
-도시가스용 요금: ㎥당 6원~23원 인상 가능-
자가소비용 LNG가 직도입 되면, 도시가스용 요금이 ㎥당 6.2원에서 23.6원 오르는 것으로 밝
혀졌다.
열린우리당 김태년 의원은 9월 28일 「한국가스공사」 국정감사에서 자가소비용 LNG가 직
도입이 되면 도시가스용 요금이 ㎥당 적게는 6.2원에서 많게는 23.6원 오를 수 있다고 지적하
였다.
김태년 의원은 “자가소비용 LNG 직도입이 가스 산업에 미치는 영향 및 정책제언 연구(안진
회계법인)”의 용역보고서를 근거로 이와 같은 문제점을 제기하였다.
현재 LNG 직도입 현황은 POSCO가 ‘03년 1월 LNG 터미널 공사계획을 승인받아 ’05년 7월부
터 년간 55만톤을, K-Power가 ‘06년 1월부터 년간 60만톤을 직도입할 예정이다. 또한 발전자
회사들도 발전용 LNG 직도입을 추진할 예정에 있다.
보고서에 의하면 오는 2015년에 직도입 참여사업자인 POSCO, SK, GS가 독자적 LNG 터미
널을 건설할 경우, 자가소비용 LNG 직도입량은 약 220만톤에 이르게 된다. 또한 전체 발전회
사의 직도입 규모로는 약 680만톤의 이탈이 예상된다. 이로 인해 도시가스용 요금은 ㎥당 6.2
원, 발전용은 5.3원의 요금이 인상될 것으로 분석되었다. 그리고 전체 발전용의 도시가스요금
은 ㎥당 23.6원의 인상이 추정되었다.
김태년 의원은 “LNG 구조개편을 위한 정책 방향이 국민을 위한 방향으로 결정되어야 할 것”
이라고 지적하고 가스공사의 대책마련을 촉구하였다.
김태년의원 홈페이지 www.sujeong.org 에서는
정책자료집 및 보도자료를 e-Book으로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