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최경환의원실-20181011]한국문학번역원, 한국 고전 해외 번역·출판 ‘포기’
의원실
2018-10-11 10:4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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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문학번역원, 한국 고전 해외 번역·출판 ‘포기’
- 올해 한국 고전 해외 번역 단 1건, 출판 3건 그쳐
한국문학번역원이 한국 정신문화의 원류이자 정수를 보여줄 수 있는 한국 고전 작품을 세계화하는 사업을 거의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광주 북구을)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국립중앙도서관 국정감사에서 “한국문학번역원의 해외 번역·출판은 2016년부터 감소 추세에 있으며 올해는 해외 번역 1건(한경지략), 출판 3건(한국고전선집 외)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2018년 한국 고전의 해외 번역·출판이 크게 감소한 이유는 정부가 ‘우수고전작품 현대화 및 세계화 사업’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한국문화번역원은 지난 2016년과 2017년 총 사업비 16억원을 투여하여 한국 고전문학작품 번역·출판 지원과 해외교류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국문학번역원의 2001년부터 올해까지 해외 번역 건은 137건, 해외 출판 건은 152건으로 년 평균 7∼8건에 불과한 수준이다.
최경환 의원은 “한국고전번역원에 등록된 고전은 6,200건에 이르지만 한국문학번역원의 해외 번역 건은 137건으로 2 수준에 불과하다”며 “해외에서 한국학 연구를 하고 싶어도 자료를 구할 길이 없는 상황에서 국가 기관인 한국문학번역원 조차 우리의 고전을 등한시 하고 있다”고 개선 대책을 요구했다.
- 올해 한국 고전 해외 번역 단 1건, 출판 3건 그쳐
한국문학번역원이 한국 정신문화의 원류이자 정수를 보여줄 수 있는 한국 고전 작품을 세계화하는 사업을 거의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민주평화당 최경환 의원(광주 북구을)은 11일 국회에서 열린 국립중앙도서관 국정감사에서 “한국문학번역원의 해외 번역·출판은 2016년부터 감소 추세에 있으며 올해는 해외 번역 1건(한경지략), 출판 3건(한국고전선집 외)에 불과하다”고 말했다.
이처럼 2018년 한국 고전의 해외 번역·출판이 크게 감소한 이유는 정부가 ‘우수고전작품 현대화 및 세계화 사업’을 중단했기 때문이다. 한국문화번역원은 지난 2016년과 2017년 총 사업비 16억원을 투여하여 한국 고전문학작품 번역·출판 지원과 해외교류 등의 사업을 추진해 왔다.
한국문학번역원의 2001년부터 올해까지 해외 번역 건은 137건, 해외 출판 건은 152건으로 년 평균 7∼8건에 불과한 수준이다.
최경환 의원은 “한국고전번역원에 등록된 고전은 6,200건에 이르지만 한국문학번역원의 해외 번역 건은 137건으로 2 수준에 불과하다”며 “해외에서 한국학 연구를 하고 싶어도 자료를 구할 길이 없는 상황에서 국가 기관인 한국문학번역원 조차 우리의 고전을 등한시 하고 있다”고 개선 대책을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