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호영의원실-20181015]알뜰한 고속도로 주유소 알뜰하지못한 임대료
의원실
2018-10-15 13:0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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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한 고속도로 주유소, 그러나 알뜰하지 못한 임대료
한국도로공사가 이엑스오일(ex-oil) 알뜰주유소를 운영하면서 기름을 저렴하게 판매 중에 있지만, 도로공사 임대료는 알뜰하지 못하게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판매량과 임대료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로공사가 주유소 임대료로 거둬들인 수익은 2015년 465억, 2016년 491억원, 2017년 561억원에 이르며, 휘발유 ․ 경유 가격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올해 도로공사 주유소 임대료 수익은 600억원을 거뜬히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 기준 주유소 평균 임대요율은 28이다. 구간별 요율은 최저 2를 적용받는 동해선 구정주유소(속초방향)부터 최고 39를 적용받는 경부선 서울만남의 광장주유소(부산방향)까지 각각 다르게 적용하고 있다.
도로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전국 고속도로에는 현재 200개 주유소가 영업 중이다. 이중 전체 주유소의 89.5를 차지하는 179곳 주유소가 조금은 생소한 이엑스오일(ex-oil)이라는 브랜드를 달고 있다. 이엑스 오일(ex-oil)은 도로공사가 지난 2012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유류를 공급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주유소 브랜드이다.
※보도자료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해주시기 바랍니다.
한국도로공사가 이엑스오일(ex-oil) 알뜰주유소를 운영하면서 기름을 저렴하게 판매 중에 있지만, 도로공사 임대료는 알뜰하지 못하게 매년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한국도로공사에서 제출받은 ‘고속도로 주유소 유류판매량과 임대료 현황’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로공사가 주유소 임대료로 거둬들인 수익은 2015년 465억, 2016년 491억원, 2017년 561억원에 이르며, 휘발유 ․ 경유 가격이 연일 상승세를 이어가면서 올해 도로공사 주유소 임대료 수익은 600억원을 거뜬히 넘을 것으로 예상됐다. 2017년 기준 주유소 평균 임대요율은 28이다. 구간별 요율은 최저 2를 적용받는 동해선 구정주유소(속초방향)부터 최고 39를 적용받는 경부선 서울만남의 광장주유소(부산방향)까지 각각 다르게 적용하고 있다.
도로공사가 관리하고 있는 전국 고속도로에는 현재 200개 주유소가 영업 중이다. 이중 전체 주유소의 89.5를 차지하는 179곳 주유소가 조금은 생소한 이엑스오일(ex-oil)이라는 브랜드를 달고 있다. 이엑스 오일(ex-oil)은 도로공사가 지난 2012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유류를 공급하기 위해 자체 개발한 주유소 브랜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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