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 기업은 1류, 경영은 2류, 지배구조는 오류
- 대기업 편법적 경영승계 백태
가. 지능화, 편법화되는 부의 편법적인 상속의 양상
∙ 1995년 삼성그룹은 이재용에게 주식 매각 후 상장, 사모전환사채를 이용한 편법상속이 이루
어졌음.
∙ 2001년 이후에는 지배주주가 비상장회사를 만들어 계열회사와의 거래를 통해 성장시키는 방
법을 동원하고 있음.
∙ 2001년 제일기획, 삼성SDI는 각각 167억원, 37억원을 지불하고 부실화된 이재용의 인터넷기
업 E-삼성을 인수한 바 있음.
∙ 2005년 삼성에버랜드 등 삼성계열사 6개 회사는 인터넷 전문기업 ‘엠포스’의 지분 79.9을 매각
하면서 삼성의 인터넷사업을 완전 정리하였음.
∙ 현대계열 글로비스, SK C&C 등 주력기업의 특수관계인의 가족을 동원하여 유관기업을 설립
하는 사례가 증가하고 있음.
나. 삼성, 편법적 경영권상속도 업계 최고
1. 편법상속의 대표적 사례, 이재용의 인터넷 사업
○ 1단계 : 2000년 3월~6월 이재용상무 인터넷 사업 착수
○ 2단계 : 1년 후 계열회사들에 지분 매각
○ 3단계 : 벙어리 냉가슴, 돈 잃고도 말 못하는 계열회사들
2001년 3월 26일 제일기획, 삼성SDI, 는 E-삼성 주식 75%를 이재용, 이학수(삼성구조본 실
장), 김인주(삼성 구조본 재무팀장)에게 매수한다는 발표이후 제일기획 760억원, 삼성SDI
4,400억원의 시가가 감소했으며, 이들 계열회사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도 총 1,044
억원의 평가손실을 입음.
2. 지배주주의 특정 목적위해 회사이익도 포기
○ 제일모직, 지배주주를 위해 회사이익도 포기
1996년 제일모직이 실권처리한 CB(전환사채)가 삼성 일가인 이재용, 이부진, 이서현, 이윤형
에게 모두 주식으로 전환됨.
이로써 이재용상무는 31.37%의 지분보유하여 삼성에버랜드 최대주주가 됨.
○ 60억원으로 2조7천여억원을 만드는 신의 손
∙ 1995.12. 삼성그룹 이건희 회장이 아들 이재용에게 60억8천만원 증여(증여세 16억원 납부)
∙ 1995.12. 에스원 주식 12만1천8백주(주당 1만9천원, 23억원) 매입
∙ 1995.12. 삼성엔지니어링 주식 47만주(주당 5천~5천5백원, 19억원) 매입
∙ 1996-1997년초 에스원 상장뒤 보유주식 3백75억원(주당 30만원) 매각
∙ 1997년초 삼성엔지니어링 상장뒤 보유주식을 2백30억원(주당 5만9천원) 매각
→ 시세차익 합계 : 5백63억원.
∙ 1996.3. 제일기획 사모 CB 18억원 매입 - 지분율 29.7% 보유, 최대주주
(1998.3.3 13일 연속상한가 기록하던 시점 모두 매각. 시세차익 130억)
∙ 1996.12. 중앙개발(현 삼성에버랜드) 사모 CB 96억 2천만원 매입, 지분율 31.9% 보유, 최대주
주(누이동생 3인은 각각 209,129주씩 보유하여 10.6% 지분의 2대주주가 되어 이재용과 동생
이 보유한 지분율 약 64%)
∙ 1997.3. 삼성전자 사모 CB 4백50억원 매입 - 지분율 0.78% 보유
∙ 이재용과 그의 동생들이 소유한 중앙개발 지분의 실제가치는 2조7천5백2십억원이 됨. 이재
용 남매는 100억원으로 2조7천5백2십억원의 재산을 마련하여 2조7천4백2십억원의 이득을 취
함
다. 현대자동차 그룹
1. 편법적 부의 상속 공식 Ⅰ
: 성장가능성이 있는 비상장회사의 지분을 지배주주가 보유하고 계열회사와의 거래를 통해 비
상장회사를 성장시킬 것.
○ 부의 상속을 위한 창구, 글로비스와 엠코
○ 글로비스
∙ 정몽구회장, 정의선 사장 100% 지분 출자한 운송사업 및 복합물류사업
∙ 현대 계열사를 통한 안정적 매출처 확보로 일정한 이익률 유지 가능
∙ 정몽구, 정의선의 이익 약 4,083억원(추정)
○ 엠코(1993. 11.1. 설립)
∙ 카오디오 시스템, 전자제어장치, 에어백제어모듈 생산을 위한 기업
∙ 현대자동차, 기아자동차, 현대모비스 등 계열사를 통한 매출 확보
∙ 기아차 39.7%, 글로비스 30%, 지멘스 30%(2005.9.2 정의선 매각)
2. 편법적 부의 상속공식 Ⅱ
: 지배주주 일가의 과도한 임원겸직으로 계열사에 대한 영향력을 최대로 확보할 것
정몽구회장정의선사장신성재사장정태영사장정일선사장아들사위사위조카현대자동차대표이
사 회장기아자동차대표이사 회장대표이사* 사장*현대모비스대표이사 회장등기이사*
부사장현대하이스코회장, 미등기임원대표이사* 사장*INI스틸이사*BNG스틸대표이사* 사장*
현대캐피탈대표이사 사장현대카드대표이사 사장
*는 2005년 승진 및 선임
○ 부의 상속 공식을 적용한 후 발생한 각종 오류
∙ 한사람이 다수의 회사의 경영을 맡고 있음으로 업무의 충실도 저하, 유사업종, 수직적 계열관
계의 경우, 이해상충 발생 가능
∙ 부실한 계열사를 우량계열사가 지원하는 등 선단식 경영방식 강화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