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호영의원실-20181016]충북지역 싱크홀 급증, 행정 부서 손발은 제각각
의원실
2018-10-16 1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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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지역 싱크홀 급증, 행정 부서 손발은 제각각
- 노후 하수관 원인 대다수, 부서간 통계와 원인분석 달라 개선 지적 -
충북지역 싱크홀(지반침하)가 급증하는 가운데 관련 부서마다 통계와 원인분석이 달라 개선이 시급하다.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이 국토교통부와 충북도청으로부터 받은 자료에 따르면 충청북도 지반침하 발생건수는 2014년부터 2018년 6월말까지 172건으로 나타났다. 특히 2017년 상반기까지 발생건수가 한자리였지만 2017년 하반기 60건, 2018년 상반기 87건으로 폭증했다.
또 환경부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 하수관로 관련 싱크홀(지반침하)는 전국적으로 823건이 발생했다. 이중 충북에서는 전체의 7.9인 65건으로 집계돼 서울과 경기도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충북의 하수관로 관련 지반침하는 2016년 상반기 1건, 2016년 하반기와 2017년 상반기 각각 5건씩 발생했으나 2017년 하반기 16건, 2018년 상반기 47건으로 급증하는 양상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