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 제주도 내 지방공기업, 심각한 재정 적자상태
제주도내 지방출자기업, 3년간 227억원 손실
고질적 적자경영에 허덕이는 국제컨벤션센터는 3년간 146억원 손실
제주도내 지방공기업과 민·관이 함께 출자한 제3섹터기업의 재정이 적자상태인 것으로 나타났
다.
도의 대표적인 출자기관인 제주국제컨벤션센터는 고질적인 적자경영에 허덕이는 것으로 나타
나 대책이 요구되고 있으며, 지난 1년동안에만 67억원의 적자를 기록했고, 2002년 8억3400만
원, 2003년 71억원 등 지난 3년간 총 146억여원의 손실을 입었다.
또한, 서귀포의료원과 제주의료원의 경우 지난 3년간 각각 총 41억3,400만원, 33억 1,200만원
의 순손실을 기록했고, 2002년 9월 제주도가 8억원(총 자본금의 40%)을 투자해 민간기업과 공
동으로 설립한 ㈜JS소프텍의 경우 창립 2년여 만에 경쟁력을 상실하고, 지난 3년간 총 6억
6,900만원의 순손실을 입어 자본잠식 상태가 심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도내 지방공기업과 제3섹터 법인에 대한 경영진단평가 시스템도입이 시급한 실정
이다. 특히나, 현재 제3섹터 법인은 지자체의 출자지분율이 50% 미만이라는 이유로 50% 이상
인 공기업에 적용되는 경영평가.진단제도 대상에서 제외되고 있는 실정이어서 향후 각별한 경
영평가제도가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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