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김상훈의원실-20181019]한 업체로부터 年임대료 5,383억원 받는 인천공항
의원실
2018-10-19 15: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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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년여간 인천국제공항이 항공료로 번 수익보다 임대료 수입이 1.4배나 더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19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공항 수익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운항 및 여객(*착륙료, 수하물처리, 공항이용 등) 등에 따른 항공료로 연평균 6천 8백여억원, 총 3조 4,251억원의 수익을 거둔 반면, 상업시설 임대료로는 연 9천 8백여억원, 총 4조 8,709억원을 벌었다.
항공료 수익의 경우‘14년 6,364억원에서‘17년 8,164억원으로 28 증가한 반면, 임대료 수입은‘14년 8,000억원에서‘17년 1조 3,274억원으로 66나 급증했다. 곧 공항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기보다는, 임대료 상승과 같은 손쉬운 수단에 기대어 이익을 늘렸다는 지적이다.
인천공항 입점 업체 중 △가장 많은 임대료를 내는 곳은‘㈜호텔롯데’로, 연 임대료 5,383억 4천만원, 월평균 448억 6천만원을 내고 있었다. △다음으로‘㈜호텔신라’가 3,254억 9천만원, 월 271억원을 납부했다. △‘신세계’또한 연 844억 5천만원, 월 70억원의 적지 않은 임대료를 내고 있었으며,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과 같은 금융기관 또한 2백~5백억원, 연 20억원 이상의 임대료를 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상훈 의원은“수익구조만 놓고 살펴보면,‘인천국제공항’이 아니라‘인천국제쇼핑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지적하고,“독일, 영국, 프랑스 등 해외 주요공항 대부분이 임대료 보다 항공료 수익이 더 많다. 인천공항 또한 임대사업에 몰두하기보다는, 공항으로서 여객 및 운항 자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
19일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자유한국당 김상훈 의원(대구 서구)에게 제출한‘공항 수익 현황’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운항 및 여객(*착륙료, 수하물처리, 공항이용 등) 등에 따른 항공료로 연평균 6천 8백여억원, 총 3조 4,251억원의 수익을 거둔 반면, 상업시설 임대료로는 연 9천 8백여억원, 총 4조 8,709억원을 벌었다.
항공료 수익의 경우‘14년 6,364억원에서‘17년 8,164억원으로 28 증가한 반면, 임대료 수입은‘14년 8,000억원에서‘17년 1조 3,274억원으로 66나 급증했다. 곧 공항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기보다는, 임대료 상승과 같은 손쉬운 수단에 기대어 이익을 늘렸다는 지적이다.
인천공항 입점 업체 중 △가장 많은 임대료를 내는 곳은‘㈜호텔롯데’로, 연 임대료 5,383억 4천만원, 월평균 448억 6천만원을 내고 있었다. △다음으로‘㈜호텔신라’가 3,254억 9천만원, 월 271억원을 납부했다. △‘신세계’또한 연 844억 5천만원, 월 70억원의 적지 않은 임대료를 내고 있었으며, △KEB하나은행, △우리은행, △신한은행과 같은 금융기관 또한 2백~5백억원, 연 20억원 이상의 임대료를 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김상훈 의원은“수익구조만 놓고 살펴보면,‘인천국제공항’이 아니라‘인천국제쇼핑몰’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고 지적하고,“독일, 영국, 프랑스 등 해외 주요공항 대부분이 임대료 보다 항공료 수익이 더 많다. 인천공항 또한 임대사업에 몰두하기보다는, 공항으로서 여객 및 운항 자체의 경쟁력을 강화하는데 힘써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