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전희경의원실-20181019]전북 학교 실습실 학생용 컴퓨터 50, 5년 이상된 컴퓨터
전북 학교 실습실 학생용 컴퓨터
50, 5년 이상된 컴퓨터


4차 산업혁명 시대 소프트웨어(SW)의 중요성을 일찍부터 인지해 교육부에서는 SW교육 실행방안을 준비해 왔다. 소프트웨어(SW) 교육을 실시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교육 인프라가 중요하다. 그러나 전북지역 학교 실습실 학생용 컴퓨터(데스크톱) 절반이 노후화 된 것으로 밝혀졌다. 전희경(자유한국당)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받아 공개한 자료를 보면, 전북 772개 초중고교 학생용 실습실 컴퓨터 구입시기가 5년이 초과한 노후 컴퓨터 비중은 전체 컴퓨터의 50로 나타났다. 이는 전국 노후화 된 컴퓨터 평균 비중 28.9보다 21.1나 높다.

조달청에서 고시한 PC의 내용연수를 살펴보면 데스크톱의 사용 시기는 5년이다. 전북 지역 학생들이 컴퓨터 실습실에서 사용하는 컴퓨터 절반 이상이 조달청에서 고시한 내용연수 기한이 지난 컴퓨터이다.

전라북도 교육청은 컴퓨터, 학습용 영상장치 구입예산을 학교기본운영비 중 표준기본경비(교당, 급당경비)에 포함하여 지원하고 있다. 그러나 학교기본운영비-표준기본경비에 대한 별도의 감사를 실시하지 않고 있어 학교가 컴퓨터, 학습용 영상장치 구입 예산을 다른 용도로 사용하여도 전혀 알 수 없는 실정이다.

전북 학생들이 사용하는 컴퓨터 노후화 문제가 심각하다. 개정 교육과정에 따른 소프트웨어(SW)교육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전북교육청은 노후화 된 컴퓨터 교육 인프라 개선에 노력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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