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조배숙의원실-20181022]전략물자 수출 위험 국가인 ‘나’지역 수출기업 중 전략물자 판정 신청 기업은 0.2에 불과
의원실
2018-10-22 09: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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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략물자 수출입고시에 전략물자 수출 위험 국가로 지정한 ‘나’ 지역에 수출하는 20여만 개 기업 중 전략물자관리원에 전략물자 판정 신청을 한 기업은 0.2인 4백 여 개 기업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전략물자 수출입고시는 수출대상 국가를 ‘가’지역과 ‘나’지역으로 구분, ‘가’지역은 바세나르 체제(WA) 등 7개 국제수출통제체제에 모두 가입한 국가로, ‘나’지역은 그 외 국가로 구분하여 관리하고 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조배숙 의원(민주평화당·전북익산을)이 전략물자관리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나’지역에 수출한 기업 수는 20만 3,671개 기업인데 비해, 이 지역에 수출한 기업 중 전략물자 판정을 신청한 기업은 겨우 443개에 불과했다. 지난 5년 간 같은 지역 수출기업 수와 전략물자 판정신청 기업 수는 각각 107만 8,347개와 2,160개로, 판정신청 기업은 0.2에 머물렀던 것으로 나타났다.
조 의원은 “대량파괴무기 통제체제에 가입하지 않은 ‘나’지역은 수출업자가 전략무기 판정 외에 수출인 서약서, 최종수하인 진술서, 최종사용자 서약서 등을 제출해야 하는 등 전략물자에 대한 특별한 통제가 필요한 나라”라고 규정한 뒤, “‘나’지역에 수출하는 기업들 중 전략물자 판정신청 비율이 0.2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충격”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조 의원은 “‘나’지역은 전략물자가 아니더라도 대량파괴무기 등으로 전용될 가능성이 높은 물품에 대해서는 상황허가를 신청해야 할 정도로 통제를 철저히 하는 국가”라고 지적하고, “정부는 ‘나’지역으로 수출하는 기업들이 전략물자 판정을 받도록 특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소속 조배숙 의원(민주평화당·전북익산을)이 전략물자관리원과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8년 ‘나’지역에 수출한 기업 수는 20만 3,671개 기업인데 비해, 이 지역에 수출한 기업 중 전략물자 판정을 신청한 기업은 겨우 443개에 불과했다. 지난 5년 간 같은 지역 수출기업 수와 전략물자 판정신청 기업 수는 각각 107만 8,347개와 2,160개로, 판정신청 기업은 0.2에 머물렀던 것으로 나타났다.
조 의원은 “대량파괴무기 통제체제에 가입하지 않은 ‘나’지역은 수출업자가 전략무기 판정 외에 수출인 서약서, 최종수하인 진술서, 최종사용자 서약서 등을 제출해야 하는 등 전략물자에 대한 특별한 통제가 필요한 나라”라고 규정한 뒤, “‘나’지역에 수출하는 기업들 중 전략물자 판정신청 비율이 0.2에 불과하다는 사실은 충격”이라고 평가했다.
또한 조 의원은 “‘나’지역은 전략물자가 아니더라도 대량파괴무기 등으로 전용될 가능성이 높은 물품에 대해서는 상황허가를 신청해야 할 정도로 통제를 철저히 하는 국가”라고 지적하고, “정부는 ‘나’지역으로 수출하는 기업들이 전략물자 판정을 받도록 특별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