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서형수의원실-20181016]서형수 의원, KIC 사회적책임투자 부진 질타 “국부펀드로서 사회적책임투자 조속히 추진하고 확대해나가야“
○ 한국투자공사(KIC)의 사회적책임투자 실적 부진을 질타하는 목소리가 나왔다.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서형수 의원은 KIC가 2017년 8월 ‘사회적 책임투자(Socially Responsible Investment, SRI)’ 도입을 공식화한지 1년이 지났지만, 당시 발표했던 3억 달러 규모의 ‘사회적 책임펀드’가 조성되지 않았고, ‘스튜어드십’ 코드 도입도 이뤄지고 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

○ 반면 해외 공공투자기관들은 이미 스튜어드십 코드를 도입하고, 사회적 책임투자를 실시하고 있다.
- 미국의 캘퍼스(CalPERS)는 투자원칙내 지속 가능성 원칙을 반영하고, 주식, 채권 등 전체투자 시 ESG 요인을 고려하고 있다.
- 뉴질랜드(NZSF)의 경우, 책임투자팀이 별도 존재하고 모든 투자와 전체 투자프로세스에서 ESG요소를 반영하고 있으며, 네덜란드(ABP)의 경우 사회적책임투자 규모가 355억 유로 수준에 달한다.
※ 붙임 – 해외 공공투자기관의 사회적 책임투자 현황

○ 이에 서 의원은 “KIC는 국부펀드를 운용하는 공공투자기관으로서 사회적책임투자를 조속히 추진하고 확대해나가야 한다”고 촉구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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