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유승희의원실-20181025]박근혜표 국가장학금 영남대에 쏠렸다
박근혜표 국가장학금 영남대에 쏠렸다
- 유승희 의원, 주요대학 국가장학금 신청자 소득분위 분석 - 상위권 대학 국가장학금 신청자 10명 중 3명 이상이 연소득 1억 이상 자녀
- 국가장학금 지급 1위는 영남대학교 … 2012년 이후 2295억 지급
- 학자금 대출은 사회초년생의 등골브레이커인가?

SKY 등 국내 주요 상위권 대학에 다니는 학생 10명 중 3명이 소득분위 9, 10위(년 소득 1억 이상)에 해당하는 국가장학금을 신청한 것으로 분석되었다. 또한 박근혜 전 대통령의 공약사항이었던 국가장학금 확대가 영남대 쏠림현상으로 나타났다.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유승희 의원(3선‧성북갑‧더불어민주당)이 한국장학재단으로부터 ‘주요대학 국가장학금 신청자 소득분위 현황’ 자료를 제출받아 분석한 결과, 국가장학금 신청자 중 30 이상이 주요 상위권 대학의 학생으로 9,10분위 이상 소득 가정의 자녀였다. 반면 이들 상위권 대학의 학생 중 기초생활수급자나 1,2분위 구간 장학금 신청자는 비교적 낮았다.
유승희 의원이 제출받은 10개 주요 대학 가운데 국가장학금 신청자의 고소득층 자녀 비중은 서울대학교가 단연 높았다. 소득 9,10분위 가정의 자녀에 해당되는 학생이 전체의 41.3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2위는 고려대학교로 국가장학금 신청자 38.6가 소득 9,10분위에 해당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연세대학교가 그 뒤를 이었다.<표1>
반면 위 학교들의 국가장학금 신청자 중 저소득층의 비중은 비교적 낮았다. 고소득층 비중 1,2위를 차지했던 서울대와 고려대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1,2분위 소득구간 신청자 비율은 22대로, 10개 대학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인 것으로 드러났다.<표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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