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이찬열의원실-20181025]일부 국립대 건물 내진 확보율 미흡
이찬열 의원, 일부 국립대 건물 내진 확보율 미흡
- 국립대 평균 45.2 에 그쳐..창원대 21.6, 전북대 22 불과
- 지진에 흔들리는 학생 안전..대형 인명 피해 우려

❍ 국립대학교 건물 중 일부가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 바른미래당 이찬열 의원(수원 장안, 국회 교육위원장)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올해 9월 기준, 국립대학별 내진성능 확보 현황에 따르면, 총 41개 국립대의 평균 내진 확보율은 45.2에 그쳤다. 총 건물수 3,391동 가운데 내진보강 설계대상은 2,404동이다. 이 가운데 내진설계가 적용된 건물은 738동, 내진성능평가 결과 안전을 확보한 곳이 320동, 내진보강을 완료한 곳이 29동이었다.

❍ 대학별로는 창원대가 21.6으로 전국 국립대 중 가장 상황이 열악했고, 이어 전북대 22, 경북대 23.9,서울교대 25, 강원대 30, 제주대 30.5, 순천대 30.8, 한국교통대 31.5, 경상대 32.7, 충북대 33.3 순으로 내진 확보가 미흡했다.

❍ 가장 내진 확보율이 높은 국립대로는 금오공대 94.6, 한밭대 92.7, 한국체육대 88.9, 목포해양대 88.5, 인천대 87.5 순이었다.

❍ 이에 대해 교육부는 올해부터 내진보강사업비를 매년 1,000억원씩 지원하여, 오는 2022년까지 내진보강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이찬열 의원은 “더 이상 대한민국은 지진 안전지대가 아니다. 학교에서 사고가 발생할 경우 대형 인명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큰 만큼, 차질없는 예산 확보와 투입으로 학생들의 안전과 생명을 사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 끝 (아래: 별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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