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소병훈의원실-20181008]죽음의 드라이브, 초(超)과속운전 증가세...과속교통사고 사망률, 일반교통사고보다 14.5배 높아
의원실
2018-10-29 15:2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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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5년간 과속교통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6,259명에 이르지만 초(超)과속운전은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경기 광주시갑) 의원이 경찰청으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2017년 발생한 과속교통사고는 모두 3,037건으로, 이로 인해 890명이 죽고 5,369명이 다쳤다. 2013년 427건이 발생한 이후 2014년 515건, 2015년 593건, 2016년 663건, 2017년 839건으로 해마다 상승하며 5년 만에 두 배 가까운 증가세를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