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소병훈의원실-20181017]지하철경찰대 성범죄 다발지역 감안한 탄력적 운용 필요
의원실
2018-10-29 16: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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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병훈 더불어민주당 의원(경기 광주시갑)이 서울지방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서울지하철 성범죄 발생건수가 323건, 검거건수는 302건 증가했다. 발생 1위 역은 2년 연속 고속터미널역이 차지했고, 상위 5개역이 최근 3년간 큰 변화가 없는 상황에서 서울청의 창의적인 대처 방안이 요구된다.
지난해 서울지하철에서 발생한 범죄는 2016년 대비 330건 증가한 3,082건이었다. 매일 8건의 범죄가 발생한 셈이다. 절도, 성범죄, 폭력 등 모든 범죄를 포함하여 330건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성범죄 발생건수가 1,488건에서 1,811건으로 증가하면서 전체 범죄 증가분의 98가 성범죄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