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소병훈의원실-20181023]충청북도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3곳 중 1곳은 가연성외장재 사용

지난 20일 10명의 사상자를 낸 경상남도 김해 원룸 화재에서 불이 급속하게 번진 원인 중 하나로 가연성외장재 ‘드라이비트’가 꼽히고 있는 가운데 충청북도의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3동 중 1동은 가연성외장재를 사용하고 있어 관리·감독에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3일 열린 2018년도 충청북도 국정감사에서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소병훈(경기 광주시갑) 의원이 국토부에서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충청북도의 공동주택 5,064동 중 10.0인 507동, 근린생활시설 4만 3,115동 중 32.8에 해당하는 1만 4,158동이 가연성외장재 건물인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공동주택과 근린생활시설을 합해서 환산하면 30.4가 가연성외장재를 사용하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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