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호영의원실-20181024]100억 들여 개발한 2층 KTX 차량, 창고 방치 중 국토부·철도공사, 2층 KTX 흐지부지 말고 시운전해야
의원실
2018-10-31 15:11:56
41
100억 들여 개발한 2층 KTX 차량, 창고 방치 중
국토부·철도공사, 2층 KTX 흐지부지 말고 시운전해야
- 철도공사·현대로템·철도기술연구원, MOU 맺어 2층 KTX 개발 추진
- 현대로템, 제작비 1000억원 들여 지난해 7월 2층 KTX 차량 개발 완료
- 차량 개발 완료하고도 철도공사에서 시운전 신청 안해 현재 공장 방치 중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10월 24일 철도공사 국정감사에서 100억원을 들여 개발한 2층 KTX가 시운전도 하지 못하고 흐지부지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철도공사는 2016년 11월 2층 고속열차의 해외진출과 기술력 확보를 위해 현대로템㈜, 철도기술연구원 등 3자간 <2층 고속열차 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MOU)에 따라 철도공사는 시운전, 철도기술연구원은 시험 계측 및 주행 안정성 확보, 현대로템은 설계 및 제작으로 역할을 분담해 2층 고속차량 개발에 착수했다.
* (현대로템) 차량 설계·제작·시험·시운전 주관 및 유지보수 등 수행
* (코레일) 시운전시험 운행에 필요한 운전, 선로사용, 운행계획 등 수행
* (철도연) 개발품의 시험계측, 평가 및 주행안전성 해석 등 수행
2층 KTX 개발은 이미 지난 2013년 국토부가 주관하는 연구과제로 선정되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철도기술연구 등과 함께 추진했었다.
그러나, 2015년 7월 2차년도 평가결과 ▲복합화물 차량과 연구내용 중복 ▲계획대비 실적 부진 ▲철도공사의 2층 KTX 상용화 계획 2018→ 2035년변경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2015년 9월 개발을 중단했다.
2층 KTX가 도입되면 좌석 공급량이 대폭 늘어나게 되어 현재 주말이나 출퇴근 시간, 명절마다 KTX 승차권을 구하기 위해 예매전쟁이 벌어지는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2층 KTX 열차를 중련으로 운행할 경우 현재 KTX-1 대비 좌석수가 931석에서 404석으로 473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보도자료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해주시기 바랍니다.
국토부·철도공사, 2층 KTX 흐지부지 말고 시운전해야
- 철도공사·현대로템·철도기술연구원, MOU 맺어 2층 KTX 개발 추진
- 현대로템, 제작비 1000억원 들여 지난해 7월 2층 KTX 차량 개발 완료
- 차량 개발 완료하고도 철도공사에서 시운전 신청 안해 현재 공장 방치 중
국회 국토교통위 소속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은 10월 24일 철도공사 국정감사에서 100억원을 들여 개발한 2층 KTX가 시운전도 하지 못하고 흐지부지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다.
철도공사는 2016년 11월 2층 고속열차의 해외진출과 기술력 확보를 위해 현대로템㈜, 철도기술연구원 등 3자간 <2층 고속열차 개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양해각서(MOU)에 따라 철도공사는 시운전, 철도기술연구원은 시험 계측 및 주행 안정성 확보, 현대로템은 설계 및 제작으로 역할을 분담해 2층 고속차량 개발에 착수했다.
* (현대로템) 차량 설계·제작·시험·시운전 주관 및 유지보수 등 수행
* (코레일) 시운전시험 운행에 필요한 운전, 선로사용, 운행계획 등 수행
* (철도연) 개발품의 시험계측, 평가 및 주행안전성 해석 등 수행
2층 KTX 개발은 이미 지난 2013년 국토부가 주관하는 연구과제로 선정되어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철도기술연구 등과 함께 추진했었다.
그러나, 2015년 7월 2차년도 평가결과 ▲복합화물 차량과 연구내용 중복 ▲계획대비 실적 부진 ▲철도공사의 2층 KTX 상용화 계획 2018→ 2035년변경 등의 문제가 발생하여 2015년 9월 개발을 중단했다.
2층 KTX가 도입되면 좌석 공급량이 대폭 늘어나게 되어 현재 주말이나 출퇴근 시간, 명절마다 KTX 승차권을 구하기 위해 예매전쟁이 벌어지는 불편을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2층 KTX 열차를 중련으로 운행할 경우 현재 KTX-1 대비 좌석수가 931석에서 404석으로 473석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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