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안호영의원실-20181024]최근 5년간 철도사고로 사망 365명 등 8,640명 피해 철도역과 선로에서 발생한 여객·공중사고가 97.4
최근 5년간 철도사고로 사망 365명 등 8,640명 피해
철도역과 선로에서 발생한 여객·공중사고가 97.4

- 최근 5년간 부상 8,275명, 사망 365명으로 연평균 1,728명
- 사람중심의 안전관리체계 구축해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안호영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완주·진안·무주·장수)이 한국철도공사(이하 코레일)로 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13부터 2017년까지 철도사고로 인한 부상자는 8,275명, 사망 365명 등 총 8,640명으로 철도사고에 대한 안전강화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철도사고를 유형별로 보면, 여객‧공중사고 사상자가 8,410명, 97.4로 가장 많았다. 구체적으로는 철도역(승강장, 계단 등)에서의 추락‧넘어짐 등이 8,145명, 선로위 무단횡단이 234명, 철도건널목이 31명이다. 여객‧공중사고 외에도 열차의 탈선‧충돌‧화재사고로 인한 사상자가 50명, 철도시설 보수보강, 철도차량의 연결‧분리작업 중 작업자가 열차와 충돌하거나 추락‧감전 등으로 인한 작업자사고 사상자도 180명으로 나타났다. (※ 표 참조)

철도사고를 장소별로 보면, 철도역이 94로 가장 많았고, 철도역과 역 사이의 선로변에서 3 발생 했고, 그 밖에 철도건널목과 작업장에서도 사고가 발생했다.

사상자 발생의 이유를 보면, 여객․공중 과실사고 대응소홀, 일부 철도역의 스크린도어 혹은 안전펜스 미설치, 철도 건널목 운전자 주의유도를 위한 안전시설 부족 등을 꼽을 수 있다. 또한, 이용자가 사진촬영을 위해 선로를 무단횡단하고 SNS에 게재하는 등 안전의식에 의한 사고도 있다. 실제로 2018년 3월 엠브레인에서 조사한 인식조사 결과에 따르면, 이용자의 실수‧충동으로 인한 사상사고는 불가항력 또는 개인문제라고 인식하는 국민들의 비율이 여전히 높은 편으로 나타났다.



※보도자료 전문을 확인하시려면 첨부된 파일을 다운로드 해주시기 바랍니다.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