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10.3 국감보도]학교 컴퓨터교육 인프라 ‘고도화’시급

▣ 학교 컴퓨터교육 인프라 ‘고도화’시급
...PC 1대당 학생수 평균 5.85명,OECD 5위권...
그러나 지역간 4명이나 차이...노후PC 보유율도 격차 심해
컴퓨터 전담교육자의 비전문성도 문제
...“양적 성장 이뤘으나 질적 고도화는 미흡”...
“교육부-지방 교육청, 정보교육 인프라 예산 확보해야,
정통부는 정보격차해소 차원에서 지원해야 바람직“




■ ‘IT강국’, ‘인터넷강국’으로 자부하는 우리나라의 초·중·고교에서 컴퓨터 1대당 약 6명이 사용
하는 것으로 조사돼 OECD국가 중 5위권 안에 드는 것으로 나타났음.



= 그러나 서울·경기·인천 등 수도권지역은 컴퓨터 1대당 학생수가 다른 지역에 비해 최고 약 4
명이 많은 것으로 집계돼 컴퓨터교육 환경이 열악한 것으로 밝혀졌음.



= 또한 초·중·고교 교육현장에 동영상 실행이 어렵고 속도가 느려서 정보 접근과 검색 및 활
용, 영상(이미지) 처리가 곤란한 펜티엄1·2급 PC가 아직도 전체 학교 컴퓨터의 10대중 1대인
것으로 드러났음.



= 게다가 컴퓨터교육 전담 교사들의 전공자 비율도 10명중 3명 꼴 밖에 안돼 정보교육의 실효
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음.



■ 국회 과학기술정보통신위원회 서혜석의원(열린우리당)이 교육인적자원부에 국정감사 자료
로 의뢰해 제출받은 ‘초·중·고 IT관련 교육기자재 보유 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5년 7월말 현재
전체 학생수(7백81만9천9백67명)를 학교 컴퓨터수(학생용+교원용, 1백33만6천9백31대)로 나
눈, 컴퓨터 1대당 학생수는 5.85명으로 집계됐음.



= 교육부가 지난해 말 내놓은 ‘교육정보현황분석’에 따르면 이같은 수치는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국가 중 PC 1대당 학생수가 3.0명인 덴마크, 스웨덴, 4.0명인 노르웨이, 5.0명인 핀란
드에 이어 5위를 차지하는 것임.



= 학제별로 나눠보면 초등학교가 PC 1대당 7.24명, 중학교가 6.20명, 인문계 고교가 5.50명, 실
업계 고교는 2.31명, 특수학교는 2.24명으로 나타났음. <표1> 참조.



= 초등학교가 PC 1대당 학생수가 많은 이유는 정식과목이 아닌 한 단원의 교육만을 실시하고
있기 때문에 컴퓨터대수가 적다는 게 교육부의 설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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