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건교위-윤호중의원]한반도횡단 철도 주식회사(TKRC) 남북합자

한반도횡단 철도 주식회사(TKRC) 남북합자회사 설립제안
- 북한 노후 선로 공동 참여 및 대륙횡단철도 컨소시엄 구성
- 대륙횡단철도 연결로 한해 수억 달러 물류비용 절감
- 남북 경협 활성화와 철도공사 수익창출 일석이조 효과



□ 윤호중의원은 10월 5일 철도공사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대륙횡단철도 사업을 남북이 주도적
으로 추진하기 위하여 (가칭) 한반도횡단철도 주식회사(TKRC)를 남북이 합자회사 형태로 설
립하는 것을 제안함

○ 남북철도합자회사는



- 올해 10월 예정된 경의선과 동해선 남북철도 개통에 따른 시범운영계획을 구체적으로 수립
하고
- 더 나아가 TKR을 시베리아횡단철도(TSR), 중국횡단철도(TCR), 만주횡단철도(TMGR), 몽
골횡단철도(TMR) 등과 연계하기 위한 동북아 국가간 협의체 구성 및 국제 컨소시엄 구성을 적
극 검토하며
- 북측의 단선 철노 노선에 대한 현대화 사업 공동참여에 대해서도 긍정적으로 검토해야 할
것이라고 밝힘



○ 윤호중의원은 “ 철도공사의 남북합자회사 설립은 경제적 실리와 남북의 화해협력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는 획기적인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철도공사는 북한의 철도 복구와 대륙철도연결에 따른 선로 이용료 등의 운영 수입 등으로 만
성적자와 부채를 청산할 수 있는 효과를 볼 수 있으며, 북한으로서도 낙후된 선로를 남한의 자
본과 기술로 복구하면서 선로이용에 따른 수익을 창출할 수 있다고 밝힘



○ 대륙횡단철도가 남북철도와 연계될 경우 한해 수억 달러의 물류비용 절감 효과가 날것으
로 분석됨.



- 교통개발연구원에서 02년에 펴낸 자료에 의하면
수원에서 모스크바까지 화물을 운송할 경우에 운송비용은 현재와 같이 철도와 해상의 복합
운송으로 수원-인천-핀란드-모스크바로 운송하면 톤당 22만원이 들지만, 남북철도와 TSR을
이용할 경우 톤당 14만여원이 소요, 톤당 8만원의 비용이 절감될 뿐 아니라 운송기간은 각각
31일, 21일이 소요, 10일이 단축될 것으로 추정함



◦ 최근 러시아철도청 자료에 따르면 TSR을 이용한 수출 컨테이너물동량은 04년에는 약
387,000 TEU에 이르렀으며 그 중 한국발 물량은 약 154,000 TEU라고 밝힘



- 08년 기준 우리나라와 일본이 유럽과 교역하는 연간 물동량은 우리나라가 64만 TEU, 일본
이 140만 TEU 등 총 204만 TEU에 이르고, 물류비용만 해도 28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고
있음 (※TEU : 20ft 컨테이너 기준 단위)



- TEU당 1,000달러의 비용절감을 고려해 계산해보면 수억 달러의 물류비용이 절감될 것으
로 추정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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