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박형준의원] 부산 영상산업, 첫삽이 중요하다!

부산 영상산업, 첫삽이 중요하다!



- 부산 영상문화도시 조성계획, 밑그림 드러내!
- 국회예산정책처, 영화진흥위원회 이전에 대한 분석의견
- 영화진흥위원회의 부산이전, 속도 높여야



○ 부산 시민들은 영화진흥위원회의 부산이전으로 영상산업의 큰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영상
문화도시 조성계획과 영화진흥위원회의 이전 등 영상산업이 큰 발걸음을 내딛으려하고 있는
지금, 그 첫삽을 뜨는 데 신중함을 기울여야 할 것이다.



(1) 부산 영상문화도시 조성계획, 밑그림 드러내!



○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박형준의원(부산 수영)에게 제출한 ‘부산 영상문화도시 조성계
획’에 따르면, 부산 영상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2004년부터 2011년까지 7년간 총 1,602억원(국
비 550억, 시비 552억, 민자 500억)의 사업비가 투자되는 것으로 그 모습을 드러냈다.



○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부산영상센터 건립
구분기간사업비장소규모(부지/연건평)시설부산영상센터04~08468억원센텀시티9,722/8,374부
산국제영화제 전용관, 영상문화관, 전시문화공간등후반작업기지05~11342억원센텀시티
2,000/2,100현상소, 편집실, 녹음시설, 디지털 스튜디오 등영화체험박물관05~08432억원중구
2,600/6,090영상체험관, 영상홀, 교육관 등문화콘텐츠컴플렉스06~09350억원센텀시티
3,000/6,000입주업체공간, 인력양성센터, 공동제작센터 등
※ 현재「부산영상문화도시」 조성 사업으로“부산영상센터 건립”,“후반작업기지 조성”, “영
화체험박물관 건립”을 추진 중이며,‘06년부터 국비를 확보하여“문화콘텐츠컴플렉스 조성”을
추진할 계획임
※ 영화체험박물관 건립은 BTL(Build Transfer Lease)사업으로 추진 중이며, 건립 후‘08년부
터 20년 동안 국비와 지방비로 임대료 및 운영비를 지원할 계획임



○ 사업수행주체는 부산광역시로 기대효과는 다음과 같다.



【기대효과】



※ 정책적 효과
- 영상도시 이미지 정착을 통한 부산의 브랜드 이미지 제고 효과
- 구성주체들의 집적을 통한 네크워크 효과 거양
- 문화기반시설 확보와 프로그램 개발로 수도권 지역과의 문화 불균형 해소
- 문화향유 기회 증대 및 지역민의 삶의 질 제고



※ 경제적 파급효과
- 생산유발효과는 부산시에 5,948억원, 전국적으로 7,122억원
- 부가가치유발효과는 부산시에 2,094억원, 전국적으로 2,402억원
- 취업유발효과는 부산시에 4,950명, 전국적으로 9,713명



(2) 국회예산정책처, 영화진흥위원회 이전에 대한 분석의견(별첨1)



○ 국회문화관광위원회 소속 박형준의원이 국회 예산정책처에 ‘영화진흥위원회 지방이전에 대
한 평가와 향후 바람직한 방향’을 분석의뢰한 결과, ‘영화진흥위원회의 이전대상 지역이 부산
으로 결정된 것과 관련하여 부산은 국가균형발전계획에 의해 영상IT부문을 지역 전략산업으
로 선택하고 있으며, 부산국제영화제를 개최하고 있는 점 등으로 고려할 때 적합한 지역이 선
정된 것’으로 분석했음.



○ ‘지원사업에 대한 신청의 상황을 고려할 때 영화진흥위원회가 부산으로 이전하는 경우 지원
사업의 신청자들의 많은 불편이 예상된다’고 분석하고 있음.



○ ‘영상기술지원센터의 주된 업무가 남양주에 있는 종합촬영소에서 행해지고 있으며 영화제
작사 등과 직접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는 것임을 고려할 때, 영화진흥위원회의 부산 이전 시 그
업무의 수행이 어려울 것으로 파악’된다고 분석함.



※ 국회 문화관광위원회 소속 박형준 의원은 “남양주 종합촬영소의 조속한 매각을 통해 영화
진흥위원회가 이전하는 것이 바람직한 모델이며, 영화 인프라의 분산은 영화진흥위원회 이전
의 취지를 살리지 못하는 결과를 초래하게 될 것”이며, “부산은 디지털영화의 테스트 배드로
만들어 가야하며, 그것이 산업적 효과를 증폭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의원은
또 “국가적 차원의 영상산업발전이라는 관점을 항상 유지해야 하며, 산업의 지역만능주의는
경계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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