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피감기관: 과학기술부
대덕지역의 원자력안전에 대해 과기부가 나서야
○ 지난 원자력연구소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대덕지역의 원자력 피폭선량이 발전소 지역보다
높다는 본 의원의 질의에 연구소 측이 시인하고 연구용 원자로인 하나로의 부실운영과 관련하
여 제반의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연구소의 답변이 있었음
○ 그러나 문제는 원자력연구소만의 대책으로는 부족하다는 데 있음
○ 그동안 하나로의 사건과 사고가 한, 두 번에 걸친 것이 아니었고, 특히 작년 중수누출과 관
련하여 국감에서도 여러 의원들이 지적하는 등 심각한 문제가 되었음
- 당시 중수누출 이후 과기부에서는 특별점검을 실시한 바 있음
○ 그러나 특별점검을 하고나서 1년이 지나서 또다시 방사능옥소 방출 사건이 발생했고,
- 이번 하나로 정기점검에서는 시정조치 필요사항이 무려 66건이나 되고, 이 가운데 변경신
고를 하지 않은 건수가 34건이 됨
하나로 2005정기검사 시정조치필요사항
총건수지적사항권고사항특기사항664818지적사항 48건 중
변경신고를 하지 않은 건수가 34건
※ 지적사항은 반드시 피감독기관이 시정조치해야 함
○ 이에 대해서 일차적인 책임은 원자력연구소에 있지만, 주무부처인 과기부에게도 책임을 묻
지 않을 수 없음
- 원자력의 안전규제를 책임지는 기관으로서 과기부의 책임 또한 크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부총리의 견해는?
○ 부총리께서는 대덕지역에 방사능을 다루는 기관이나 업체가 얼마나 되는지 알고 있는지?
-(예상답변): 원자력연구소, 안전기술원, 한전원자력연료(주), 한국전력연구원, 한국수력원
자력(주) 원자력환경기술원, (주) 삼영유니텍, (주) 카이텍 등 7개 기관 및 기업
○ 과기부는 방사능물질을 다루는 곳에 대해 정기검사를 실시하고 있기는 하지만, 원자력 안전
에 대한 사회적 검증은 이루어지지 않고 있음
- 특히 발전소 주변에 대한 원자력 방재에 비해 대덕과 같이 연구시설이 밀집해 있는 지역
의 방재에 대해 각별한 관심이 필요함
- 과기부에서 대덕지역의 원자력 안전에 대한 종합적인 점검과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보
는데, 이에 대한 대책은?
<추 가>
○ 그럼 부총리께서는 대덕지역에 핵물질을 다루는 기관과 그 양이 얼마나 되는지 알고 있는
지?
-(예상답변): 원자력연구소, 안전기술원, 한전 원자력연료(주), (주) 카이텍 등 4곳이며 농축
우라늄만 451,352kg(45만톤)에 달함
--------------------- 보유중인 핵 물질 양 도표는 첨부화일에 있음 ---------------------
---------------------전체 핵물질 양 도표는 첨부화일에 있음---------------------------
○ 원자력연구소 뿐 아니라 카이텍과 같은 민간기업에서도 상당한 양의 핵물질이 사용되고 있
으며,
- 이 중에는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만으로도 논란의 소지가 있는 고농축우라늄이나 프로토
늄이 포함되어 있음
○ 하지만 이제까지 대덕주민의 ‘피폭선량’ 뿐 아니라 ‘핵물진의 안전에 대한 논의’가 전무해왔
음
- 원자력연구시설이 집적되어 있는 대덕의 원자력 안전에 대한 총체적인 대책이 요구됨. 이
에 대한 부총리의 견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