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착륙시설이 ICAO 기준에 미달인 공항이 무려 아홉 곳”
- 울산․여수․원주․군산 공항은 기준에 1/3밖에 안 돼
- 비정상적 외부 환경 時 대처 어려워….
□ 윤호중 의원(열린우리당, 경기 구리)은 우리나라의 13개 지방공항 중 9개 공항의 착륙대폭
이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정한 최소폭 150m 확보기준에 미흡한 것으로 조사되었다고 밝
힘.
o 이들 9개 공항의 경우, 착륙대폭이 평균 83m(최소치 기준)에 불과해, 기준에 미달하는 것으
로 나타났고,
o 특히 민간공항인 여수 공항은 폭이 40m~55m에 이르러 ICAO 기준에 가장 부적합한 것으로
조사됨.
□ 착륙대폭은 항공기가 활주로를 이탈하는 경우에 항공기와 승객의 피해를 감소시키기 위하
여 활주로 주변에 설치하는 안전지대 역할을 함.
□ 윤호중 의원 (열린우리당, 경기 구리)은 “국내 여건상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정한 착륙
대폭 150m 기준에 못 미치는 공항시설에 대해서는 만약의 사태에 대비한 보완대책이 마련되어
야 한다.”라고 말하고 “특히 기준에 못 미치는 공항이 대부분 군 공항이라는 점을 감안할 때 착
륙대폭 150m 이내에 미처 파악하지 못한 군 시설물 등 지상 장애물이 위험에 노출되어 있을
수 있으므로 이에 대해 면밀한 검토와 군당국의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