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정무위-이계경의원] KAMCO : 온비드 시스템 운영 용역비

KAMCO : 온비드 시스템 운영 용역비 과다하게 지출



한나라당 이계경의원 입니다.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께 묻겠습니다.



자산관리공사가 삼정회계법인과 SK C&C에 용역을 준 <온비드 수입화 및 중장기 발전전략 수
립> 보고서( 동 용역비 1억7천6백만원) 7쪽에 따르면 온비드 시스템 개발과 구축, 운영을 위
해 2001년부터 2005년 3월말까지 투입된 비용은 전체 87억3백만원임. 이 중에는 개발비 48억5
천8백만원, 경비 4억9백만원, 인건비 34억3천6백만원(온비드 센터 인건비 8억6천1백만원 포
함)이 각각 소요됐음. 동 시스템을 개발하기 위한 준비기간 7개월과 개발에 10개월이 소요됐
음. 경비와 인건비를 제외한 순수한 개발비관련은 48억5천8백만원임.



그런데 자산관리공사가 제출한 온비드 사업관련 시스템 구축, 운용,보안 관련비용에 따르면 동
일한 기간에 57억1천3백만원으로 명기돼 있음(국감요구자료집 79쪽). 차이가 8억5천5백만원
의 차이가 나는 것을 알 수 있음. 이 차이가 어떻게 발생한 것인지 묻고자 합니다.



또한 본 위원에게 제출한 온비드 관련 용역현황에 따르면 2001년 1월부터 2005년 7월말까지 모
두 6건의 용역으로 22억5천6백만원이 지출된 바 있음.



우선 순수한 개발비 볼 수 있는 용역비 19억9천2백만원의 지출내역을 보면 ▲1차로 2002년 1월
7일부터 2003년 1월21일까지 대림정보통신에 <공매자산처분 e-마켓플레이스 구축>사업으로
ISP컨설팅,e-마켓플레이스개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도입 비용으로 14억9천5백만원이 소
요됐고 ▲2차로 2003년 6월12일부터 2003년 11월23일까지 이미 구축한 시스템의 업그레이드
를 한다는 명목으로 4억9천7백만원을 소요한 바 있음.



자료제출의 출처에 따라 온비드 개발비용이 각각 차이가 나고 있는데 그 경위를 밝혀주기 바랍
니다.



또한 온비드가 1차개발된 시점이 2003년 1월21일인데 5개월이 지난 6월21일부터 시스템 업그
레이드를 위한 명목으로 추가 개발용역이 들어간 것은 누가 보더라도 문제가 있는 것 아닌가
판단합니다. 5개월 정도 운영하고 하고 재차 업그레이드가 필요했다면 당초에 개발이 잘못된
것이라고 판단함. 이에 대한 경위를 밝혀주기 바랍니다.

<온비드 수익화 및 중장기 발전전략 수립>을 위한 명목으로 2005년 3월7일부터 동년 6월30일
까지 기간으로 1억7천6백만원이 용역비를 집행한 것은 문제가 있는 집행이 아닌가 판단함.



특히 수익모델을 찾기 위해 용역을 준 것인데 연구용역의 결과가 온비드 사업의 공공기관의 이
용부분에 대한 유료화와 법원경매의 온비드 활용 정도를 제안하고 있어 본 위원은 용역비에 걸
맞는 연구용역이 이뤄졌는지 의심할 수밖에 없음. 유료화하면 수익성이 생긴다는 것은 삼척동
자도 다 알고 있는 것임.



이런 엉터리 용역을 받고서 막대한 용역비를 제공한 까닭이 무엇인지 밝혀주기 바람.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