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건교위-윤호중의원] 중앙버스전용차로제, 남은 건 사고뿐….

“이명박 시장이 실시한 중앙버스전용차로제, 남은 건 사고뿐….”



- 무단횡단으로 인한 사망사고가 무려 3.5배 증가
- 노약자 교통사고 사망도 급증



□ ‘04년부터 실시된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시행구간에 대한 교통사고 발생현황을 확인해본 결
과 무단횡단에 의한 사망사고와 노약자 교통사고 사망률이 급증하였음을 확인함.



○ 중앙버스전용차로구간에서 발생한 사망사고는 시행전 1년간 15건이던 것이 시행후 1년간
27건으로 55% 증가하였으며,



○ 같은 구간에서 무단횡단으로 사망한 사고가 시행전 1년간 4건에 그쳤던데 반해 18건으로
무려 3.5배로 급증한 사실이 확인됨.



○ 또한, 60세 이상 노약자의 교통사고 사망도 시행전 1년간 단 1건이었던데 반해, 시행후 1
년간 6명으로 늘어남.



□ 윤호중 의원(열린우리당, 경기 구리)은 “그동안 서울시가 대중교통수단의 수송분담률과 통
행속도를 높이는 데 노력해온 것으로 알고 있으나, 중앙버스전용차로제 실시로 인해 버스를 제
외한 다른 차들의 통행여건을 오히려 악화시켰다는 주장이 매우 설득력 있을 뿐 아니라, 무단
횡단 등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급증했다는 통계가 나왔는데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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