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방] 군 식품검사 장비 보유율 너무 낮아 식중독 예방에…

[보도자료] 군 식품검사 장비 보유율 너무 낮아 식중독 예방에 어려움



식중독예방 등을 위해 필요한 가장 기본적인 검사장비가 군에 터무니 없이 부족한 것으로 드러
나 장병들의 식품위생안전에 비상이 걸렸다.



한나라당 공성진(서울 강남乙) 의원이 최근 국방부로부터 제출받은 ‘식품검사 장비보유현황’
을 분석한 결과 주요 식품 검사장비 35종<표 1> 중 육군은 27종, 해군은 17종을 각각 보유하
고 있으며 특히 공군의 경우 식품검사셋 단 1종만을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식품위생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기본적인 검사설비ㆍ기계ㆍ기구 47종 가운데 군이 보유하
고 있는 장비는 10여종에 불과해 사전 식품위생안전 검사를 통한 식중독 예방에 심각한 차질
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군이 보유하고 있는 식품 검사장비 가운데 현미경 쌍안식, 극저온냉장고, 초음파세척기, 잔류
농약속성검사기 등은 해군과 공군의 경우 단 1종도 보유하고 있지 않아 큰 문제로 지적되고 있
다.



육군의 경우 부패정도 검사기조차도 갖추지 않고 있어 식품위생검사가 형식적으로 이루어지
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03년 이후 급양대 식검반에서의 식검결과<표 2>, ‘성분분석검사’에서의 불합격률이 ‘03년도에
는 0.3%, ’04년도 0.57%, ‘05년도 0.72%, ’06년도 전반기 0.66%로 계속 증가추세에 있어 식품
검사 장비 보급 확대로 사전 식품위생검사의 필요성이 더욱 절실함을 보여주고 있다.



한편, 품목별 불합격 현황을 보면 식/어육 제품이 평균 39.2%로 가장 불합격률이 높았고, 절임
식품이 14.6%, 면, 빵, 과자류 등이 11.42%로 뒤를 이었다.



공성진 의원은 이와 같은 군 식품검사장비 미비로 인해 군 식품위생안전에 허점이 있을 수 있
음을 지적하고 식중독예방을 위한 식품검사 장비보급 확대를 국방부에 촉구했다.



<표 1> 식품 검사장비 보유현황 * 첨부파일 참조
<표 2> 성분분석검사 * 첨부파일 참조



2006. 9. 19 국회의원 공성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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