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2006년 하계방학 중 초중고 해외 방문 8,954명
전국 초중고생 어학연수 목적의 해외 방문은 6,187명
어학연수 목적의 해외 방문 학생 중
전문직 및 교사,공무원 학부모가 2,000여 명에 달해
중학생 해외 방문자 2,242명 중 국제중 재학생은 2명에 불과
■ 이주호 의원실이 국정감사를 위하여 16개 시도교육청을 통해 조사한 2006년 하계방학 중 해
외 방문 학생 현황에 따르면
1. 하계방학 중 초중고교 학생의 해외 방문은 총 8,954명
- 입시의 부담이 높은 고등학생보다는 초등학생(6,299명 / 70.3%)과 중학생(2,242명 / 25.0%)
이 더 많이 해외에 출국한 것으로 조사
- 하계방학을 이용하여 중학생 해외 방문자 2,242명 중 국제중학교 재학생은 단 2명에 불과
2. 어학연수 목적의 방학 중 해외방문 학생 상당수가 결석으로 인한 수업 결손 상태
- 특히 초등학교의 경우 24.7%만이 1개월 미만으로 어학연수를 다녀오고 있으며 1년 이상 또
는 귀국 날짜를 정하지 않은 채 어학연수 사유로 실질적으로는 불법 해외 유학을 하고 있는 학
생도 전체의 4%(248명)에 달하고 있어 불법유학이 심각
3. 어학연수 목적의 해외 출국 학생 중 전문직 및 교사,공무원 학부모를 둔 경우가 약 2,000여
명에 달해, 부모직업에 따른 영어 교육격차 심각
- 의사, 변호사 및 교수 등 전문직 학부모 1,100여 명, 교사,무원 900여 명 등 학부모의 직업에
따라 자녀의 해외 방문 기회도 달라짐
4. 전체 해외 방문 학생의 69.1%(6,197명)가 어학연수를 목적으로 해외로
5. 하계방학 중 해외 방문 국가의 86.2%가 영어권 국가
- 초등학교와 중학교는 특히 어학연수를 위한 해외방문이 많은 상황에서 방문 국가의 89.7%
가 영어를 주로 사용하는 싱가포르, 말레이시아와 같은 동남아 국가와 미국, 캐나다, 호주 및
뉴질랜드에 집중
6. 최근 3년 동안 방학을 이용하여 해외여행을 2회 이상 다녀온 학생도 3,734명, 그 중 2,538명
은 2005년, 2006년 연속으로 해외 방문
- 2006년 한 해 동안 하계방학을 이용하여 해외를 방문한 학생이 9천여 명으로 조사되었는데
그 중 2500여 명은 이미 2005년에도 해외를 방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