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국방위-송영선의원] 북한의 자살결사대의 핵폭탄 테러 관련 대책

북한의 자살 결사대의 핵폭탄 테러 관련 대책



○ 북한은 현재 노후 전투기 및 함정을 이용하여 「가미가제식」자살결사대를 1998년에 결성
○ 북한 특수부대 및 기타 인원을 고려하면 자살결사대는 약 10만명으로 추산



□ 현황
○ 북한 공군의 주력기종이었던 미그 15기 등 노후 전투기 1백40여대를 이용하여「가미가제
식」자살결사대를 1998년에 결성
○ 최근 정부의 한 고위당국자는 북한의 자살공격기에 독가스 등 화학무기를 탑재할 수도 있
을 것이라고 언급하였음
○ 자살 결사대는 지상레이더에 잡히지 않는 AN-2기를 이용 1백-2백m의 초저공비행으로 침
투, 청와대와 국방부, 정부종합청사 등을 공격하는 임무를 맡은 것으로 전해짐



□ 인간폭탄 특수 부대 창설
○ 북한은 지난 96년 폭탄을 몸에 두른 10만명의 이른바 「인간폭탄」 특수부대를 창설한 후
AN-2기를 이용, 저공 기습훈련을 하는 것으로 알려짐



□ 북한의 자폭영웅 따라 배우기 운동
○ 군인들에게 총폭탄 정신, 자폭정신으로 무장할 것을 강조
● 자폭영웅으로 길영조, 이수복 김광철 등을 따라 배울 것을 강요



○ 북한은 '90년 비행훈련 중 화재가 발생하자 낙하산 탈출을 포기하고 김부자 특각(휴양소)
을 피하여 추락사 했다는 길영조와 6.25 전쟁시 동부전선에서 육탄으로 돌격로를 개척하여 전
세를 역전시켰다는 이수복, 그리고 '90년 훈련 중 수류탄을 온몸으로 방어하여 동료들을 구했
다는 김광철등을 자폭영웅으로 미화하고 있으며,



◦ 최근 귀순자들은 북한 자살 결사대들이 몸에 폭탄을 두른채 AN-2기에 탑승한 후 적지에 뛰어
내리는 "인간폭탄"식 육탄공격을 하거나 어뢰정, 잠수정에 폭탄을 적재하고 적의 항공모함에
돌진하는 등의 무모한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고 진술한 바도 있음.



□ 질의 및 대책



○ 북한은 현재 인민무력부 산하 약 10만명이 넘는 특수병력이 존재하고 있는데 이들이 트럭이
나 선박, 잠수함, 함정, 항공기등을 핵, 생·화학무기등 대량살상무기를 이용하여 자살 폭탄 테
러를 일으킬 경우 이에 대한 대비책은 무엇인가?
○ 북한 테러의 가장 큰 특징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560여개의 단체가 테러리즘을 자행하고 있
지만, 이들은 단체 자체가 테러를 자행하고 있는 반면, 북한의 경우 국가 기관들이 직접 나서
서 테러리즘을 전담하고 집행한다는 것임
○ 특히 북한 테러의 경우 행위주체가 불명확하여 추적이 곤란할 뿐만 아니라 그물망 조직 및
첨단 통신수단의 활용으로 인해 초기 무력화가 상당히 어려움
○ 또한 북한 테러부대의 특징은 특수부대와 간첩을 양성하는 공작원 부대등과 혼재하고 있기
때문에 테러활동과 간첩활동을 정확하게 구분하기 어려운 상황임을 간과하지 말라.
○ 특히, 수도권의 경우 휴전선과 인접하고 국가의 잠재역량이 집중(총인구의 30%, 보유차량
의 30%, 정부기관의 70%, 금융기관의 40% 밀집 등)된 것은 테러의 취약성이 노출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테러 공격의 표적으로도 적합함
○ 북한의 테러에 대비하여 합참은 대테러 담당부서를 설치하였고 육군 특전사에 전담부대를
지정해 놓고 있기는 하지만 아직까지 경찰에 대부분 의존하고 있고 또한 대테러에 대비한 인원
이나 장비가 크게 부족하다고 생각되는데 향후 테러부대 인원 및 장비보강 계획을 밝혀주시기
바람p://s

첨부파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