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박병석의원(정무위)-티켓다방 대책이 시급하다
의원실
2003-10-15 1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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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년고용 속칭 "티켓다방"근절이 시급하다. ○ 청소년보호위원회가 본 의원에 제출한 `티켓다방 실태조사`중간결과에 따르면, - 전국 36,000여개 다방업소 중 최소한 50%이상이 티켓영업을 하고 있고, 티켓다방 70%이 상이 청소년을 고용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짐. 심지어 상당수 시·군지역의 경우 다방업소 거의 전체가 이런 불법영업을 하고 있음. - 노동시간은 업소/지역에 따라 차이는 있지만, 하루평균 13∼16시간 정도이고, 한달에 휴 일이 2일 이하인 다방 업소가 70%이상 되며, 특히 하루도 휴일이 없다는 응답이 티켓다방 중 23.6%로 조사됨. - 임금수준은 140만원 정도이나 고용형태에 따라 편차가 심하고 실제로는 지각비, 숙소비, 물세 등으로 인해 임금을 받지 못하고 빚만 늘어나고 있는 실정임. ○ `02년 한국여성단체연합의 실태조사에 따르면, 성매매 여성 73%가 13∼19세에 성매매를 시작, 이중 63%가 티켓다방에서 성매매의 첫발을 내디딘 것으로 나타나. `02.7월 서울지검 단 속결과, 티켓다방 종업원들 중 청소년이 70%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됨. 국민고충처리위원회, 비상기획위원회 질의 내용은 첨부한 보도자료를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 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