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여교수 채용 실태, 국·공립대가 더 저조
- 사립대학 18.2%, 국·공립대 10.7%
1. 대학 여교수 채용실태, 전임강사까지는 YES ! 교수는 곤란 ?
○ 교육인적자원부에서 제출한 <연도별 일반대학 교수, 전임강사, 시간강사의 여성 비율>에
의하면 지난 2000년 8.5%에 불과하던 국·공립대의 여교수 비율이 2005년에는 10.7%임 사립대
의 경우도 2000년 15.7%에서 2005년 18.2%가 되었음
2. 참여정부들어 국·공립대 여교수 임용목표제로 그나마 물꼬 터
○ 대학사회에 만연된 남성중심주의를 해소하고 양성평등 문화와 여성인력 개발이 이루어지려
면 여교수 임용비율이 높아져야 함. 여교수 채용목표제의 도입은 여교수 임용비율을 높여 우
수 여성인력 사장에 따른 사회적 손실을 막기위한 것이기도 함.
더군다나 저출산 시대를 맞아 고급 여성 인력을 사장(死藏)시키면 국가경쟁력은 뒤처질 수밖
에 없음.
3. 국공립대 보직 여교수 비율 6.11%, 교수사회 의사결정구조 소외
○ 우리나라 여성의 지위가 OECD에 가입되어 있는 선진국들에게 크게 뒤지는 이유 중 하나
가 여성에게 의사결정권이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임. 유엔개발계획(UNDP)이 매년 발표하는
여성권한척도(Gender Empowerment Measure)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나라 여성의 권한은 조
사대상 80개국 가운데 59위에 머물렀다. 이는 2001년 64개국 중 61위, 2003년 70개국 중 63위
에 비하면 다소 향상된 것이지만 여전히 하위권에 머물고 있는 실정임. 그 주된 이유가 의사결
정과정에서 여성들이 적기 때문임. .
4. 대학사회 전체에 남녀의 관점과 경험을 균형있게 녹여야 발전
○ 외국 선진국을 보면 정부뿐만 아니라 대학들의 경우에도 여성교수의 증가의 문제를 매우 중
시하고 있어 그를 위한 다각도의 국가적, 혹은 대학 자체적인 노력을 기울여 왔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