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농진청 자체조사 결과
국내 브랜드쌀이 중국과 미국의 1등급 보다 품질이 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농진청에서 수입쌀과 국산에서 유통되고 있는 100여종의 브랜드쌀에 대한 품위를 검사한 결
과 우리쌀이 수입쌀보다 품질이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
로 나타났다
분석결과를 보면 표에서와 같이 금년 6월에 들어온 수입쌀(2005년산)이 지난 2003년산과 2004
년산 국산쌀에 비해 완전미 비율, 분상질미, 싸라기, 피해립등 품위별로 거의 모든부문에서 우
위로 나타나고 있다
완전미비율에서 국내산은 82.1, 86.8%인데 반해 중국산 1등급 골덴테라는 91%, 미산 1등급 칼
로스는 87.9, 원더로즈라이즈는 92.5%로 월등하게 높게 나타나고 있다
분상절미 비율이란 쌀에 가루모양의 포함여부에 대한 비율을 나타내는 것으로 미국과 중국쌀
의 2.2~3.2%보다 2배 이상 높은 6.4~7.7%로 나타났다
싸라기 비율도 미국의 다이아몬드칼로스나 칼로스보다는 낮지만 중국의 골덴테라의 2.7%나
원더로즈라이즈 3.6%보다는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피해립(벌레먹은 쌀)의 비율도 국내산이 미국의 카로스나 원더로즈라이즈쌀 보다 2배가 높은
것으로 나타나고 있는 점으로 볼때 전반적으로 품질이 뒤떨어지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어 이
에 대한 대책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농진청에서 개발한 탑라이스 브랜드쌀은 거의 모든 분야에서 외국쌀에 비해 품질이 월
등하게 높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
그동안 정부는 향후 다가올 쌀 개방에 대비하기 위한 목적으로 국내 쌀의 품질을 개선시키기
위해서 고품질 쌀 생산을 독려한 결과 ‘06년 6월말 현재 브랜드 쌀은 총 1,873개가 유통되고 있
으며 이중 상표와 의장에 등록된 브랜드는 472개, 168개이며, 품질인증 받은 브랜드는 243개
이며, 미등록, 미인증 쌀은 무려 67%에 달하는 1,254개에 이르고 있는 실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