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육위_이경숙의원27]학교논술교육부재

[부산울산경남교육청]



학교내 논술 교육 부재로 사교육 팽창
-논술 연수 받은 교사, 울산 4.1%, 경남 2.9%
-2004년 이후 논술학원 급증




□ 2008학년도 대입전형 발표 이후, 개별 대학에서 논술을 본고사로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나타
남에 따라 학생·학부모·교사의 논술교육 부담이 가중되고 있음. 이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논술
을 본고사화하지 못하게 통제하고, 학교 내에서 논술교육을 강화할 필요가 있음.



□ 교육부를 비롯해 시·도교육청 차원에서의 교사 논술연수를 통해 학교 교육 내에서 논술교육
이 이루어지도록 해야 하나, 울산·경남교육청의 경우 논술 연수 실적이 저조함.



□ 학교교육에서 논술교육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논술의 비중이 강화될 경우, 학생들은 사교
육 시장에 의존할 수 밖에 없으며, 학생의 학습 부담과 학부모의 사교육에 대한 경제적 부담이
가중되는 결과를 초래함.



□ 이에 부산, 울산, 경남 지역의 인문계 고교 교사 대상 논술 연수 현황을 확인한 결과, 부산
은 상대적으로 양호하나, 울산과 경남은 연수 실적이 현저히 취약함을 알 수 있음.




□ 부산은 논술 연수를 받은 교사의 비율이 18.6%로 양호하지만, 울산은 전국 평균 수준인
4.1%, 경남은 2.9%에 불과하여 학교내에서 체계적인 논술교육이 이뤄지기를 기대하기 어려
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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