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울산경남교육청]
경남·울산, 학생 10명 중 3명 교실 냉난방 혜택 無
-전국평균 보다 3배 많아, 서울·대구 설치율 100%
ㅇ 교실은 학생과 교사들이 교육활동을 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학생들이 집
보다 더 많은 시간을 머무르는 곳이기도 함.
ㅇ 따라서 교실환경은 학생의 건강 및 교육활동에 많은 영향을 미치며, 실제로 새집증후군과
같은 병이 사회적으로 문제화 되기도 하였음.
ㅇ 본 위원은 교실 냉·난방 공급 현황을 파악해 보았음.
ㅇ 본 위원이 전국 교실 냉·난방 현황을 파악한 결과, 전국적으로 냉·난방이 필요한 교실은
491,370개이며, 이러한 교실 중 냉·난방 시설이 설치된 교실은 전체의 86.6%인 426,461개임. 그
러나 시도간 냉·난방 시설 설치율이 편차가 심한 것으로 나타났음.
ㅇ 경남은 냉·난방이 필요한 교실수는 24,067개이며 미설치율은 33.3%이며, 울산은 냉난방이
필요한 교실수는 8,619개이며 미설치율이 28.4%임. 이는 경남·울산 지역 학생중 10명중 3명이
여름과 겨울에 냉난방 시설이 없는 교실에서 생활을 한다는 이야기 임. 또한 이러한 결과는 전
국 미설치율(13.2%)보다 3배 가까운 것임. 이에 반하여 서울·대구는 미설치율이 0%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