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제주도 교육청③]
제주도, 교실 냉난방 시설 전국 최하위
-냉·난방 시설 설치율(42.9%), 전국평균 설치율 86.8%에 절반에도 못치쳐
-서울·대구는 100%
ㅇ 교육환경은 학생의 학습능력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지대한 영향을 미침
ㅇ 또한, 교실은 학생과 교사들이 교육활동을 하는 곳이기도 하지만, (현재 우리나라는) 학생
들이 집보다 더 많은 시간을 머무르는 곳이기도 함.
ㅇ 제주도는 다른 지역보다 다소 여름이 시원하고, 겨울이 따뜻한 것으로 알려져 있음.
ㅇ 그러나 본 위원이 제주도 지역 학부모님과 학부모단체분들의 의견을 들어본 바로는, 여름이
면 교실에서 땀 냄새로 고생하고, 겨울이면 많은 학생들이 감기를 달고 사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다는 것임
ㅇ 즉, 다소 여름이 시원하고, 겨울이 따뜻하다는 이유로 교실 냉난방 시설이 미흡한 것은 이유
가 될 수 없으며, 이는 교사와 학생의 교육권을 침해한다고 볼 수 있음.
ㅇ 현재 제주지역 냉·난방이 필요한 교실수는 8,370개이며 냉난방 시설이 갖춰진 교실은 3,594
개로 공급율이 42.9%임. 이는 냉난방 시설 공급율의 전국평균 86.8%에 반에도 미치지 못하는
결과이며, 이에 반하야 서울·대구는 100%의 공급율을 나타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