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육위_이경숙의원45]제주대 교사(校舍) 확보율 기준 미달

[제주대학교④]



제주대 교사(校舍) 확보율 기준 미달
-의과대학 건물보유율 전국 최저(35%)



□ 저한테 제출된 각 대학의 2005년 기준 교사 확보율 자료를 검토한 결과, 제주대의 경우 교
사 확보율이 93.7%로 기준에 미달하고 있음. 대학설립·운영 규정에 의하면 교사는 계열별 학
생 1인당 기준면적을 계열별 학생정원으로 곱하여 그 면적을 확보하도록 규정되어 있음. 따라
서, 교사는 100%가 기준이고, 해당 면적을 확보하여야 하며, 제주대의 경우 163,586㎡(49,485
평)를 확보하여야 하나, 확보한 교사 면적은 152,310㎡(46,074평)에 불과하여 약 3,400평 정도
부족함. 이는 전국 일반대학 평균 교사확보율 95.1%에도 못미치는 것임.



□ 교사 시설은 강의실·실험실습실·교수연구실·행정실·도서관·학생회관·대학본부 및 그 부대시
설이 해당되는 교육기본시설이 있고, 체육관·강당·전자계산소·학생기숙사 등 지원시설이 있으
며, 연구용실험실·대학원연구실·대학부설 연구소 등 연구시설과 기타 부속시설이 있음. 이는
대학의 핵심 기능인 학생에 대한 교육과 연구 기능의 강화를 위한 가장 기본적인 요소이며, 교
사 시설의 부족은 대학교육의 질을 강화하기 위한 가장 기본적인 물리적 구성요소임.



□ 특히,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상 의료시장 개방에 대비하여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담당해야
할 제주대학교 의과대학의 교육 여건이 전국에서 가장 열악한 것으로 드러남.



□ 전국 국립대학 중 의과대학 건물보유율은 35%로 가장 열악하며, 교수연구실 확보율도
28.7%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으며, 민간건물을 교수연구실로 임대 사용함으로써 연구・강의
에 지장을 초래함은 물론, 대학재정운영에도 막대한 지장을 초래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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