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보건복지-윤호중의원]독성연구기반에 대한 통합관리필요

독성연구기반에 대한 통합관리 필요
위해평가업무 6개부처 7개 기관에서 제각각
독성물질 통합 데이터베이스 구축 필요




위해물질로 인한 사건ㆍ사고 발생으로 국민 불안감이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독성물질에 대
한 연구기반이 취약하고, 한국인의 체질에 맞는 위해물질 표준지수가 개발되지 못하는 등 통
합 데이터베이스 구축사업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보건복지위원인 윤호중 의원(경기 구리시)은 119구급대를 통해 위해물질 중독으로 이송된 환
자가 2003년에 17,669명, 2004년 18,435명, 2005년 16,898명으로 해마다 지속되고 있으나, 국민
건강 보호 및 효율적인 독성물질 관리를 위한 국가차원의 독성연구 기반이 취약하여 국내 중독
사고와 관련된 현안해결에 필요한 독성자료제공이 미흡한 실정이라고 밝혔다.



특히, 국내에 독성 및 위해평가업무와 관련한 연구기관이 국립독성연구원을 포함하여 환경부
의 국립환경과학원, 농림부의 수의과학검역원, 농업과학기술원, 해양수산부 국립수산과학원,
행자부의 국립과학수사연구소, 노동부 산업안전보건국 등 6개부처 7개 기관에서 각각 따로 연
구되고 있어서 중독환자 발생시 원인물질을 신속히 확인하는 데 어려움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윤호중 의원(경기 구리시)은 “미국은 884개, WHO의 경우 1,968개의 독성물질에 대
한 정보를 제공하는데 반해 우리나라에서 겨우 142개의 정보제공으로 중독 및 위해물질사고
에 대한 원인물질을 규명에 어려움이 크다.”고 주장하고, “독성 및 위해물질로부터 국민건강
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가장 시급히 응급의료정보센터에 독성정보 통합 DB를 마련하는 것이 필
요하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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