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문광위-손봉숙의원실]한국방송광고공사 한국광고문화회관

2006년 국정감사



한국방송광고공사 - 광고회관
- 광고회관인가? 임대수익 목적의 빌딩인가?-



■ 6년여간 협의만 지속해 온 문화관광부와 한국방송광고공사, 광고단체연합회의 긴 여정 해결
수순을 밟을 수 있을 것인가?



1. 코바코 공익사업의 토대와 연혁



○ 무자본특수법인인 광고대행주식회사 코바코는 설립당시부터 99년까지 광고수수료로 적립
한 공익자금이라는 성격의 기금으로 수많은 사업을 시행·지원해 왔다. 그 중에서도 방송회관
과 프레스센터 건립은 핵심사업이었다. 프레스센터가 건립되자 코바코가 88년까지 담당하던
정부광고 업무는 국제문화협회에(89년 2월~91년) 이관하였고 92년부터는 언론재단에서 정부
광고를 이관하여 대행하기 시작하였다. 언론재단은 정부광고 대행과 함께 프레스센터 운영∙관
리권을 위임받았다.



○ 1982년 12월 법개정을 통해 예술의 전당 건립하였는데, 당시 문예진흥원 산하에 별도의 전
담기구인 ‘예술의 전당 건립본부’가 설치운영되었다.



○ <방송회관>을 통해 방송계를, <프레스센터>를 통해 언론계에 대한 영향력을 높여왔던 코
바코는 현재 문화∙예술계의 대표적 공간인 <예술의 전당>을 건립하였다. 최근 마지막 숙원사
업인 광고문화회관을 건립하였다.



○ 현행 방송발전기금의 전신이라고 할 수 있는 ‘공익자금’시절 코바코의 방송광고 수익은 언
론, 문화예술진흥, 관광진흥 등 대단히 광범위한 업무에 기여해 왔으며, 2000년 방송발전기금
으로 전환되면서, 방송·광고관련 지원업무에 집중되었다. 그동안 독점적 광고판매대행 보장을
통해 코바코가 기여한 공익자금과 방송발전기금으로 지원된 사업의 내용은 다음의 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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