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언론인교육, 정권홍보의 장이 돼선 안 된다】
○ 한국언론재단이 지역언론인을 대상으로 실시한 「권역별 전문화 연수」 과정 중 지난해 12
월 15일부터 16일 양일간의 「권역별 기자연수」는 강좌 4개 중 절반이 「국가균형발전정책
추진현황과 향후 과제」, 「국가적 차원의 혁신 클러스터 육성방안」 등 언론 실무와 전혀 관
련없는 정부정책 홍보였음
- 국가균형발전위 인사가 국가균형발전과 혁신클러스터, 정부 혁신등 참여정부 핵심 핵심홍
보사항을 지방언론인 연수에서 일방적으로 강의 한 것임
- 이 때문에 연수에 참여했던 언론인들의 강의평가서에서 ‘왜 이 강의를 들어야 하는지 심각
한 의문을 갖지 않을 수 없다.’ ‘마치 국정홍보처의 홍보를 듣는 느낌이 강하다.’는 비판이 곳곳
에서 제기됨
- 그럼에도 ‘회사가 지역언론기금 지원에서 불이익을 받을까봐 비판 기사를 쓸 수 없었다’는
것이 연수 참가자들의 불만이었음
- 결국 지역신문발전지원법에 근거한 기금지원을 미끼로 지역신문과 지역언론인들의 비판을
막고, 정부홍보대행자로 만들려는 시도로 볼 수밖에 없음
- 이러한 문제이외에도 ‘단편적인 지식전달에만 그치고 있다’, ‘지역신문의 실정과 괴리되는
중앙지에 초점을 둔 연수였다’ 는 등의 불만이 많이 제기된다는 점에서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
함
▶이사장! 언론인 연수를 정부홍보로 변질시켜서는 안됨. 또한 지역신문의 특성에 맞는 강사
진과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의 질을 높여야 한다고 보는데 답변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