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행자위-노현송의원]울산시 질의자료

혁신도시 선정 의혹 관련



울산시는 국가균형발전을 위해 미래지향적인 도시계획 수립의 일환으로 지난해 말에 혁신도시
를 선정하였는데, 당초 고속철도역과 1km내에 위치한 울주군 삼남 신화지구가 유력하였으나,
최종적으로 중구 우정지구가 선정되었음.



(질의) 이러한 혁신도시 선정과정에 있어서 경쟁후보지였던 신화지구의 면적이 의도적으로 축
소되었고, 사실상 개발이 불가능한 우정지구 문화재매장지역 48만평이 은폐되었다는 의혹이
있는데, 이에 대한 시장의 의견은 어떠한지?



울산시청이 울산발전연구회, 울산문화재연구원과 함께 지난해 11월 조사하여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우정지구 84만평에는 문화재 지역이 다수 포함되어 있어 이를 제외하고 나면 24만5천
평밖에 건물을 지을 부지가 없고, 게다가 문화재가 산포되어 있는 관계로 길쭉한 형태의 우정
지구에는 체계화된 혁신도시 건립이 사실상 불가능하다고 발표하였음.



(질의) 믿을만한 시 산하 연구기관에서 조사 자료를 발표했는데도, 그 결과를 무시하고 기초자
치단체간의 과열방지 등을 이유로 자료작성기관을 울산발전연구원으로 지정하여 혁신도시선
정을 억지로 밀어붙인 것 아닌가 하는 의구심이 드는데, 시장의 견해는? 또한, 이전기관에서
는 역세권지역인 신화지구를 선호하였음에도 불구하고, 이전기관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지
않은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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