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SH공사, 상암지구 분양이익 1,821억원…세대당 5,044만원
6개 단지 3,611세대 분양가 9,800억원, 분양원가 7,979억원
분양원가… 토지비 40.8%, 건축비 49.2%, 기타비용 및 부가세 10%
세대당 이익은 상암4단지 40평형이 1억9,208만원으로 가장 많고
분양수익률은 상암7단지 40평형이 39.2%로 가장 높아
1. 서울시 SH공사가 2003년부터 올해 4월까지 상암지구에서 아파트 3,611가구를 분양해 1,821
억원의 이익을 얻은 것으로 나타났다.
- SH공사가 2003년부터 올해 4월까지 상암지구에서 분양한아파트는 6개 단지(2~7단지)
3,611세대다.
- SH공사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3,611세대의 분양가는 9,800억원이었고, 분양원가는 7,979
억원이었다.
- 분양가에서 분양원가를 뺀 이익은 1,821억원이었으며, 세대당 평균 5,044만원이었다.
- 분양가 9,800억원 가운데 이익이 1,821억원이므로 분양수익률은 18.6%가 된다.
- 단지 및 평형별 세대당 이익은 ▲상암4단지 40평형이 1억9,208만원으로 가장 많았으며, ▲상
암7단지 40평형 1억8,964만원, ▲상암5단지 40평형 1억8,508만원, ▲상암6단지 40평형 1억7,336
만원, ▲상암4단지 33평형 2,986만원, ▲상암3단지 33평형 1,396만원, ▲상암6단지 33평형 1,283
만원, ▲상암7단지 33평형 1,194만원, ▲상암5단지 33평형 1,165만원, ▲상암2단지 26평형 1,060
만원, ▲상암2단지 22평형 897만원 등의 順이다.
- 단지 및 평형별 분양수익률은 ▲상암7단지 40평형이 39.2%로 가장 높았으며, ▲상암5단지
40평형 38.2%, ▲상암4단지 40평형 37.9%, ▲상암6단지 40평형 34.7%, ▲상암4단지 33평형
11.3%, ▲상암2단지 26평형 7.4%, ▲상암2단지 22평형 7.4%, ▲상암3단지 33평형 7.4%, ▲상암
7단지 33평형 5.0%, ▲상암5단지 33평형 5.0%, ▲상암6단지 33평형 5.0% 등의 順이다.
- SH공사는 토지비(서울시로부터 매입한 가격), 건축비(직접공사비, 간접공사비, 매입세), 기
타비용(토지매입비이자, 공사비이자, 본사 판매 및 일반관리비)을 합한 건설원가에 부가가치
세를 합한 것을 분양원가라고 밝혔다.
- 분양원가 7,979억원 가운데 토지비가 3,258억원으로 40.8%를 차지했고, 건축비가 3,926억원
으로 49.2%, 기타비용 7.1%, 부가가치세 2.8%였다.
- 건축비는 건축공사비 2,492억원(전체 분양가의 31.2%), 토목공사비 101억원(1.3%), 기계공
사비 536억원(6.7%), 전기공사비 239억원(3.0%), 통신공사비 110억원(1.4%), 조경공사비 95
억원(1.2%), 설계비 77억원(1.0%), 감리비 49억원(0.6%), 승강기 59억원(0.7%), 기타부대비
19억원(0.2%)를 합한 직접공사비 3,783억원(47.4%)와 간접공사비 111억원(1.4%), 매입세 69
억원(0.9%)이었다.
- 기타비용은 토지매입비이자 123억원(전체 분양가의 1.6%), 공사비이자 345억원(4.3%), 판
관비(본사 판매 및 일반관리비) 98억원(1.2%)이었다.
☞ SH공사가 중형 평형인 40평에서 분양가의 40%에 가까운 수익을 남겼다. 이익이 너무 과다
하다고 생각하지 않는가? 서울시민을 상대로 집장사를 한 것 아닌가?
40평과 33평, 22평, 26평의 수익률 차이도 너무 크다. 또, 22평, 26평 등 20평형대의 수익률
이 33평의 수익률보다 높다.
평형별 수익률 기준이 있는 것인가? 현재 SH공사가 아파트를 분양할 때 검토하는 분양수익
기준은 무엇인가? SH공사의 적정 분양수익률이 얼마라고 생각하나?
☞ SH공사는 2004년 상암7단지 40평형의 분양원가를 공개(세부내역이 아닌 총액만 공개)하면
서 수익금은 공공임대주택 건설재원으로 사용하고 일부는 가정형편이 어려운 고등학생에게 장
학금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장학금의 경우 총 300억원을 지원키로 하고 지난달까지 275억원을 지원했다고 한다. 나머지
수익금의 사용내역을 구체적으로 밝혀 달라.
☞ 또, SH공사는 임대주택 적자를 보전하려면 분양아파트에서 이익을 낼 수밖에 없다고 하는
데, 임대주택에서 발생하는 적자가 얼마인가?
임대주택의 경우 땅은 조성원가보다 싸게 구입하고, 정부지원금도 있는데, 무조건 적자가 난
다고 볼 수 없지 않은가? 임대주택 지구별 손익을 제출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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