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교육위_이경숙의원49]교육용 콘텐츠 투입예산 154억원

[한국교육학술정보원]




교육용 콘텐츠 투입예산 154억원
「사이버가정학습」에는 무용지물



한국교육학술정보원에서 154억원(시도교육청예산 45억포함)을 들여 개발한 「멀티미디어 요
소자료」가 「사이버가정학습」 개발시 요소자료로 활용할 수 없어 무용지물이 됨.
2010년까지 총 1,254억원을 들여 개발하는 「사이버가정학습」도 요소자료 활용에 대한 대책
없이 개발되고 있어 똑같이 반복될 것으로 우려됨.



○ 한국교육학술정보원은 그 동안 교육용 콘텐츠를 개발하고, 서비스 체제를 구축했을 뿐만 아
니라, 콘텐츠의 공유를 위하여 표준화를 추진하는 등 교육정보화에 많은 노력을 기울였고 그
성과도 크다는 것은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육용 콘텐츠의 「공유를 위한 표준화」의 노
력만큼 「재사용 및 업데이트 전략」은 하지 못했다는 것이 오늘 질의의 결론입니다.



○ 물론 「멀티미디어 요소자료」의 개발을 시작한 2000년 당시에는 교사들의 수업자료 목적
으로 요소자료를 개발하였고, 「사이버가정학습」이라는 개념이 없었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이버가정학습」의 개발이 3년차가 넘어가는 2006년 현재까지 「멀티미디어 요소자료」
의 「취사선택 및 재조합」 성격을 「사이버가정학습」의 개발에까지 확대적용하지 않았고,
따라서 콘텐츠 활용(재사용) 전략도 없고, 예산의 효율적 사용 노력도 없었다는 것은 상당한
문제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에 대한 대책을 마련하고 예산의 효율적 사용을 위해
노력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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