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건교위-박승환의원] 서울시내 아파트 평당 분양가 5년전의 3배

[서울특별시]
서울시내 아파트 평당 분양가 5년전의 3배에 달해



18평이하 마포구, 18평초과는 송파구가 가장 많이 올라
분양가 평균 상승률은 물가상승률의 4.7배 상승



최근 은평 뉴타운 등 서울시내 아파트 분양가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가 국회 건설교
통위원회 한나라당 박승환의원에게 제출한 ‘서울시 연도별, 평형별 아파트 평균 분양가’ 국감
자료에 따르면 서울시내 18평이하 민간 아파트의 평균 평당 분양가는 2005년 1041만원으로
2000년 평당 평균 분양가 544만원의 1.9배이고, 18평 초과~25.7평 아파트는 2005년 1043만원
으로 2000년 평균 570만원의 1.8배이다. 25.7평 초과 아파트는 2005년 평균 1250만원으로 2000
년 721만원의 1.7배인 것으로 나타났다(※ 2000년 대비 2005년 신규 분양 민간 아파트만 비
교).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지수에 따른 물가상승률은 2000년 대비 17.6% 증가한 것에 비하
여 서울시내 아파트 평당 분양가 평균 상승률은 82.5%로 이보다 4.7배 상승한 셈이다.



18평이하 소형평수 증가율은 마포구에서 가장 높게 나타났는데 2005년 1,205만원으로 2000
년 459만원의 2.6배이다. 18평초과 중․대형 평수 증가율은 송파구가 가장 높게 나타났
으며, 송
파구 18평초과~25.7평형 아파트 분양가는 2005년 1827만원으로 2000년 656만원의 2.8배 이
고, 25.7평 초과 아파트 분양가 역시 2005년 1946만원으로 2000년 623만원의 3.1배로 나타났
다. 이는 2005년 서울시내 민간 아파트 분양가 중 가장 높은 가격이다.



박승환 의원은 “분양가가 이처럼 물가 상승률의 5배가량 상승하면 무주택 서민들의 내 집 마
련의 꿈은 갈수록 멀어진다. 최근 공공부문의 높은 분양가가 신규분양 되는 민간부문의 분양

를 높인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서울시 민간 아파트 분양가 증가율이 높아지게 되면
해당지역의 기존 아파트 가격까지 견인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했다.



덧붙여 박 의원은 “아파트 분양가의 급격한 상승을 방지하기 위해서는 분양가의 객관성을 높
일 수 있는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 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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