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원실의 국정감사자료
보도자료
2006. 10. 24
우리 국악기도 해외에서 수입해서 사용해야 하나 …
- 북,장구는 국내 연 소비량의 90% 수입.
□ 국립국악원 소속 악기연구소가 문광위 이재웅의원(부산 동래구)에게 제출한 자료에 따르
면, 우리 국악기 중 가장 대중적이라 할 수 있는 장구와 북이 연간 소비되는 90% 이상을 중국
에서 수입하며, 그 액수 또한 3년간 약 84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남. 또한 관악기의 종류인
단소 중 플라시틱 단소는 국내에서 생산하지만, 전문가 들이 사용하는 연주용 대나무 단소는
100% 중국에서 수입하며 3년간 약 18억원이 수입·유통 되었음.
□ 국내 우리 국악기 시장 규모는 연중 약 150억원으로 추산하는데, 최근 3년간 약 120억원의
국악기가 수입·유통되었고, 이 중 북과 장구가 약 84억원, 대나무 단소 18억원, 가야금과 해금
이 18억원어치 수입됨.
□ 이러한 현상은 우리 국악기 생산업체가 중국의 저가 생산품에 대한 가격경쟁력이 떨어져서
발생하였다고 분석되며, 우리 국악을 연주함에 있어 우리가 직접 생산한 악기로 연주할 때만
이 우리민족의 한과 얼을 제대로 표한할 것이라 생각함.
□ 이에 이재웅의원은 국립국악원 악기 연구소는 사라진 우리 전통악기의 복원사업과 더불어
우리 국악기의 대중화를 위해 저가로 생산할 수 있는 방법연구라던지, 유통활로를 모색하는 연
구·지원도 병행해야 한다고 주장함.
보도자료
2006. 10. 23
장물 취급한 사설박물관에 복권기금 2억 1천만원 지원
- 한국불교미술박물관 1억 2천85만원
목아박물관에 9천 100만원 지원
□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박물관 및 미술관 활동의 활성화를 통해 문화소외계층의 문화향수
를 증진하며 국가적 차원에서 문화유산의 효율적인 수집, 전시, 교육을 위해 복권및복권기금법
을 근거로 매년 사설 박물관에 지원금을 지급함.
□ 최근 3년동안 사설박물관 지원금 내역을 살펴보면 ‘05년도에 32억원을 박물관과 미술관 162
곳에 지원하였고, ’06년도 26억원을 108곳 지원하였음.
□ 최근 10월 18일 사상 최대의 문화재 절도단이 검거되었고 그 절도단에 사설박물관 2곳이 포
함되어 있다는 수사가 발표되었음.
- 한국불교미술박물관, 목아박물관
□ 하지만 한국문화예술위원회는 장물을 취급한 한국불교미술박물관과 목아박물관에 최근 3년
동안 만 약 2억 1000만원을 지원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지원금의 사용목적상 장물 구입에 이용
되었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음.
□ 이에 한나라당 이재웅의원(부산 동래구)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의 지원금 심사가 제대로 이
루어지지 않아 범죄집단(장물 취급 박물관)에까지 국민의 혈세가 사용되는 한심한 일이 발생
하고 있다고 주장하며, 지원금의 사용처를 철저히 파악해야 한다고 주장함.
<지 원 내 역>
기관명2004년2005년2006년한국불교미술박물관5,150만원4,500만원3,200만원목아박물관5,100
만원4,000만원-